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4(58)
"연율리 씨랑 자보려고요, 오늘 밤.“ 20년 사귄 남자친구의 청첩장을 보게 된 밤, 예비 신부의 남자친구로부터 미친 제안을 받았다. * 율리가 10살 때부터 장장 20년간 사귄 남자친구 정서겸. 그가 결혼을 한단다. 재벌가 자제답게, 재벌 3세 최이래와. 하지만 재벌 집 막내딸 최이래에게도 부모님께 숨겨온 남자친구, 송이든이 있었다. “예비 신랑·신부 둘은 서로 소 닭 보듯 성불하고 있다는데, 우리가 엉뚱하게 여기서 재미를 보면…. 정서겸도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10%)
9,000원총 2권완결
4.4(1,168)
“가끔 궁금해. 우리가 이 관계를 언제까지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고등학교 동창이자 섹스 파트너인 한채란과 지인호. 연인도 아니면서 서로에게 집착하는 이상한 관계가 십수 년째 이어지고 있으나, 채란은 상관없었다.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아니까. 그런 채란에게 지인호의 이별 선언은 재앙이었다. “뭐, 헤어지자고?” “그런 건 연인 사이에나 할 말 아닌가.” 말 그대로 아무 전조 없던 날벼락. “우리가 그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인호에겐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8,010원(10%)
8,900원총 3권완결
4.6(318)
# 진중일 못 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묘하게 허술한 남자. 피 터지는 입시 전쟁터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로봇 학원을 운영하는 괴짜 공학도. 로봇 학원은 이름하여 [깡통 로봇] 어느 순간 정말 앞에만 서면 깡통이 되어 버리는 한 여자가 나타났다. 어마어마한 산이 버티고 있는. 어떻게, 저 산을 잘 해체해서 새로 조립하면 성공적인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은데? # 중2 박규원. 상처 많은 인싸 외톨이(?) 엄마가 죽고 엄마를 무시하던 할머니와 아빠는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7,560원(10%)
8,400원총 2권완결
4.5(144)
# 강진원(33세) 강남에서 가장 큰 성형외과, 피부과 종합 병원을 운영하는 대표 원장. 자수성가한 재원으로 현재 아내와 이혼 후 일곱 살 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아름다워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낙으로 사는 박애주의자. 그런 그가 처음으로 손대고 싶지 않은 고객을 만났다. 대신 여자에게 없는 자신감을 시술해주고 싶어졌다. 은근슬쩍 여자의 세상에 한발씩 들이고 싶어졌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난관이 생겼다. # 송윤혜(33세)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