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6(318)
# 진중일 못 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묘하게 허술한 남자. 피 터지는 입시 전쟁터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로봇 학원을 운영하는 괴짜 공학도. 로봇 학원은 이름하여 [깡통 로봇] 어느 순간 정말 앞에만 서면 깡통이 되어 버리는 한 여자가 나타났다. 어마어마한 산이 버티고 있는. 어떻게, 저 산을 잘 해체해서 새로 조립하면 성공적인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은데? # 중2 박규원. 상처 많은 인싸 외톨이(?) 엄마가 죽고 엄마를 무시하던 할머니와 아빠는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7,560원(10%)
8,400원총 3권완결
4.2(164)
“차라리 죽어.” 10년.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어 쓰레기 같은 남편의 손찌검과 식모 취급하는 시모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온 시간. 이제 이곳을 벗어나 내 꿈을 펼칠 미래를 그리며 희망에 부풀었는데... 갑자기 닥친 불의의 사고는 그 새끼의 말대로 내 목숨을 앗아가 버렸다. 그리고. “아가씨! 정신이 드세요?” 눈을 떴을 때 거울에 비친 모습은 내가 아닌 모든 걸 다 가진 완벽한 시누이. 미안해요 아가씨, 내가 이 몸으로 다 가져야겠어요. 나는 죽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총 2권완결
4.4(243)
“내가 경고했지. 나한테 손끝 하나 대지 말라고.” 촉각 방어증. 목이나 손 등의 신체 부위에 무언가 닿는 느낌을 싫어하는 증상.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하는 한에게 어느 날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다. 아버지 같은 은사님의 딸인, 제자 이다미를 상대로. “저 완죤 기특하죠. 쌤도 제가 1등급 받을지 저어언혀 모르셨죠!!” “이다미.” “저 이제 조교 면접 보면 되는 건가요?” “대체 누가 널 채용한대. 뽑을 생각 없으니까
상세 가격소장 3,510원전권 소장 7,020원(10%)
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