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4(309)
* 키워드 : 현대물, 운명적사랑,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오해, 잔잔물, 애잔물 남자친구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급습하여 연애의 종지부를 찍게 된 날, 평생 숨기고 싶은 그 장면을 한 남자에게 들킨 정시은. 그가 RK엔터테인먼트 대표 최강우라는 걸 알고 당황한 것도 잠시, 술김에 강우와 키스를 하게 된다. “최 대표님, 앞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6,93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9,900원
총 3권완결
4.5(163)
※본 작품은 외전만 ‘19세 미만 구독 불가’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에게 이기는 경기 보여 주고 싶어.” “보고 싶어. 네 공.” 야구 하나만을 바라본 좌완 에이스 고승영, 아이비 리그를 목표로 하는 모범생 유다비. 연결점이 없던 두 사람은 승영의 유일함이자 다비의 유일함인 ‘야구’라는 바늘땀을 시작으로 바느질을 시작해 간다. 하지만 완성된 107개의 실밥과 마지막 하나의 매듭만을 두고 있을 때, “스무 살의 유다비와 고승영은
상세 가격대여 840원전권 대여 5,74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200원
총 3권완결
4.2(232)
# 곰 같은, 여우진(28세) 우리나라 최초 여성 경호원 출신인 고고주 대표가 창립한 경호 회사 ‘SS 가드’의 최고급 인력. 불의와의 타협 없고, 요령 피우는 것도 없고. 닥치면 묵묵히 감당하고, 억울해도 꿋꿋이 참고. 그런 그녀에게 난데없이 하늘에서 뚝, 아이 하나가 떨어졌다. 어른들에게 받은 상처로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닫았던, 하지만 우진을 ‘히로인’이라 생각하며 그 마음의 문을 조심스럽게 연 가엾은 아이가. 어쩐지 자신의 그 어떤 잃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5,6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
총 2권완결
4.2(487)
그 시절, 미친개 박한에겐 오직 농구가 전부였다. 똘끼 충만한 신입생 한태리가 나타나기 전까진. “선배님,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다짜고짜 나타나 고백부터 하더니, 첫 키스마저 빼앗겼다. 환하게 웃는 태리를 보며 한은 도망가고 싶어졌다. “좋아, 사귀자. 까짓것.” 처음엔 그저 오기를 동반한 시시한 내기였다. 발끈하는 선배가 귀여워 보였을 때, 철없는 이 남자를 개조 한번 시켜 보겠다고 마음먹었다. 칠 년 후, 회전목마 앞에서 다시 만난 두 사
상세 가격대여 2,940원전권 대여 5,880원
소장 4,200원전권 소장 7,560원(10%)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