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투혼
도서출판 윤송
3.7(68)
*본 도서에는 등장인물의 트라우마를 드러내기 위한 과거 강간 회상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의 인물이나 단체, 상황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고, 고자….” “누가 그래? 내가 고자라고. 난 인정한 적 없어.” 그는 고자가 아니었다. 시도 때도 없이 거길 세우는 놈이 고자일 리가. “개자식.” “발정 나기 일보 직전이지.” 남자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바뀌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