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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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2(17)
*[매일 밤, 아슬해]의 저자 배누리 님의 필명이 '태은'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저자명만 변경이 되었을 뿐, 작품 내용은 변동 사항이 없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확실해졌어.” “네? 뭐가요?” “난 계속해서 당신을 찍어야겠어.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찍어 볼 거야. 당신을 쓰러뜨릴 때까지.”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 클럽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미 알 수 있었다, 만만치 않은 호적수라는 걸. 그래서 평소 원나잇을 즐기지
상세 가격소장 3,800원전권 소장 6,840원(10%)
7,600원총 2권완결
3.5(21)
〈강추!〉[종이책2쇄증판]곧고 우뚝한 콧날, 까무잡잡하지도 희멀건 하지도 않는 잘 익은 밀 빛의 피부 곧고 너른 어깨, 한 마리의 야생마 같은 그 놈, 이완희 “빨아주면 뿅 가게 해 줄게. 나 잘 해. 정말 잘 해.” 희고 깨끗한 피부, 작은 편에 속하는 172센티의 키로 세계 모델 랭킹 15위에 오른 전설적인 인물, 돌연 20살에 은퇴하고 모델 에이전시 사장이 된 진세린 “모델 하고 싶으면 그 명함에 써진 번호로 연락해.” 짐승남 이완희를 조
상세 가격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
8,000원총 4권완결
3.7(186)
작가는 마치 굶주린 야수처럼 독자의 마음을 먹어치울 모양이다. 물 흐르듯 전개되는 이야기에 넋을 놓고 있다가, 잠시 마음을 놓으면 마음 한구석을 쓱 베어간다. 그저 달짝지근한 사랑이야기에서 멈추지 않고 감정과 대사로 얼마만큼 혼을 빼놓는지 그 능수능란함이 놀랍다. 오랫동안 글을 써온 내공인 것인지, 당차고 능력 있는 새내기작가인지 분간하기 힘들만큼 글은 때로는 심플하게, 혹은 공격적으로 이빨을 드러낸다. 마치 굶주린 짐승처럼 작가는 독자의 마음
상세 가격소장 2,0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