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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작품
총 10권완결
4.2(139)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
상세 가격소장 5,400원전권 소장 54,000원(10%)
60,000원총 2권완결
3.4(12)
능숙하게 프랑스 어를 구사하다가도 구수한 욕을 내뱉으며 흰자를 드러내는 그녀. mad, 이강은. 집안에서도 단속을 포기할 만큼 제멋대로, 아버지가 가라는 길의 반대편으로만 걷는 청개구리 불량아, rebel, 정윤제. 아버지와 이복형에게 엿 먹이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없는 그에게 정신 나간 여자가 자꾸 출몰한다. “진짜 제대로 미쳤네.” “Merci.” 단순히 미쳐 버렸다기엔 너무도 치명적이고 수상한 그녀. 윤제의 시선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들끓
상세 가격소장 2,430원전권 소장 4,860원(10%)
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