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림(김춘자)
어썸S
3.8(5)
#시대물 #고수위 #빙의 #왕족/귀족 #동양풍 #아니_된다면서_이리_축축하게_젖어서야 #책임을_져야_할_것이야 #짐의_것이_그리_좋더냐 #전하_너무_좋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물셋, 꽃다운 나이에 나 소연경은 병사(病死)했다, 사랑하는 이를 두고.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눈을 떠보니 그녀는 자신의 동생 소연수의 몸에 빙의돼 있었다. 게다가 연수는 자신 대신 ‘연경’이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