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캐쳐
일리걸
총 15권완결
3.8(50)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베넷 후작가의 아름다운 남매는 늘 옥신각신하지만 그들의 대화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귀결된다. 서로를 향해 내뱉던 퉁명스런 말투는 색정적인 신음으로 대체되고, 흘겨보던 시선은 관능적인 눈빛으로 바뀌기 일쑤다. 육체적 관계에서만큼은 솔직한 남매는 각자 다른 비밀을 품고…… 오늘도 침묵한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숭이
어썸S
3.3(3)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절륜남 #유혹남 #엉뚱녀 #통정하는_남녀를_훔쳐보는_여인 #그_여인을_훔쳐보는_남자 #그대_몸에_박아_넣고_살고_싶어 #걸음마다_박아대는 #야릇한_둘만의_탑돌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 년에 한 번, 제국을 보살펴 주시는 신께 온 마음을 다 바쳐 제를 올리는 자리. 탑돌이를 하며 자식의 입신양명을 기원하는 부모들과 달리, 젊은
소장 1,000원
팜파탈
3.6(5)
#현대물 #나이차커플 #고수위 #능력남 #절륜남 #짝사랑녀 #선생님_학교에서_이러시면_안돼요 #선생님_말고_오빠라고_불러 #그래야_이런_짓도_하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 이제 더 이상 네 선생님 하지 않을 거야. 그냥 남자 할 거야. 그런데 네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내가 너한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 “네? 그, 그게 무슨…… 뭐, 뭐를 할 수가 없다는…….” “
꾸금
3.3(14)
#고수위 #자보드립 #보빨 #가짜_모유플 #유사근친 #삼촌_조카 #SM #우연히_발견한_성적취향 #삼촌_자지_역대급_딱딱 #조카_보지_역대급_촉촉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순진한 대학생 혜정, 친구가 보내 준 야동을 보다가 한 가지 당돌한 상상을 하고 만다. 식탁에 눕혀진 채 따먹히고 있는 영상 속 메이드가 그녀 자신이고, 거칠게 허리를 쳐올리며 자지를 박고 있는 남자가 삼
니플
3.5(4)
#서양풍 #짐승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진녀 #고수위 #인간의_음식은_필요없어 #달큼한_네_물이_필요해 #너에게서_음란한_향기가_나 #만족할_때까지_박아줄게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 네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알아? 당장 네 몸에 박고 싶을 정도야.” “그게…… 무슨 뜻이야?” “남자가 여자를 기분 좋게 해주는 놀이 같은 거지.” 윌슨 공작 가의
모혜리
4.9(8)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부적절한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의류 사업을 하는 잘나가는 사업가 차성준의 숨겨진 여인, 손인해. 성준을 따라 출장에 동행한 그녀는 실수로 그의 아들 우혁과 섹스를 나누게 된다. 그로 인해 화가 난 성준은 그녀를 저택 안 지하 방에 감금해 버리고, 하루하루를 절망 속에 빠져 살던 인해는 어느 날 자신을 깨우는 집사 사토시를 따라 난생처음 저택 2층에 발을 디디게 된다
사이코킥
4.4(7)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그렇게 선물을 받고 싶으시다면 당신도 제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시겠습니까.” “뭐, 뭐든지요.” “정말로 뭐든지 말입니까? 당신의 남편이나 가문이 위험해질 수 있어도?” 자신의 저택에서 딸의 약혼자와 몸을 섞은 뒤 셀레나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면서도 여전히 그와의 정사를 잊지 못한다. 그러던 중, 율리언으로부터 초대 받은 오페라 공연에서 그녀는 모
부예정
3.9(17)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 태에서 태어난 주영우, 주서윤. 겉으로는 한없이 다정하고 사이좋은 남매였지만 속은 서로를 향한 사랑과 소유욕으로 가득했다. 그 어느 날. 주영우는 이 마음을 이제 내보이고자 했고, 주서윤은 이 마음을 이제 그만 끝내기로 결심했다. 서로의 결심이 엇갈렸던 그 날, 그들은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점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