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봉이
일리걸
총 2권
5.0(2)
#조선시대_고수위 #자보드립 #기생 #동기_머리올림 #첫날밤 #노리개_술잔 #몸으로_쏟아진_술 #젖가슴을_타고_내려와 #황홀한_혀놀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랜 기근으로 빚을 갚지 못한 소아의 부모는 결국 맏딸인 소아를 장 객주에게 팔아넘기게 되고 그녀는 그날로 노화객주의 동기(童妓)가 된다. 몰락했지만 양반 가문이었던 그녀는 하루아침에 기녀가 된 자신의 운명을 받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총 3권완결
4.0(1)
#조선시대_고수위 #음란 #자보드립 #원녀의_음기 #세자의_대단한_물건 #요란한_신음_거친_몸짓 #애액이_많이_나오면 #빗줄기도_장대해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3년째 이어진 긴 가뭄에 지칠 대로 지쳐 버린 마을 사람들은 용하다는 마을 무당 월곡네를 찾았고, 장군신이 가뭄을 해소할 방법을 알려 주었다. “월아를 잡아 가두고, 귀하디귀한 송이버섯을 찾아 그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영롱하
일랑
4.3(8)
건설회사 대표 현 회장의 딸로 태어나 풍족하게 자랐다. 그녀가 받아 보지 못한 건 부모의 사랑뿐. “만약에 엄마가 안 죽었으면 아빠가 날 사랑했을까?” 그녀의 궁금증에 답하고 늘 세라의 곁에 있어 준 사람은 공무결뿐이었다. 그녀가 처음 그를 인지한 순간부터 아버지의 곁을 지킨 사람. 열네 살에 아버지가 거두었다는 그는 세라가 태어난 순간부터 그녀 곁에 있었다. 그렇게 그녀의 안에 풋풋하게 싹튼 사랑은 점점 자라나 폭발할 지경인데……. * * *
소장 1,000원
여우랑
테이스티
2.9(7)
조직폭력배의 수장인 심 회장. 애지중지 아끼는 딸의 안전을 위해 심복이자 비서인 도하에게 딸 서원을 맡아달라 명령한다. 그래서 도하는 저보다 15세나 어린 서원을 데리고 서울살이를 시작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직진하는 이 아가씨, 다루기가 영 쉽지 않다. “우리 서울 온 지 벌써 몇 달짼데, 아저씨도 많이 쌓였을 거 아냐. 남자들은 며칠에 한 번씩은 빼줘야 한다면서? 나 때문에 이렇게 사는 거니까, 내가 처리해줘야지 어쩌겠어.”
소장 1,200원
도르니
어썸S
4.0(2)
#서양풍 #고수위 #다인플 #왕족/귀족 #신분차이 #절륜남 #공작가에_시녀는_필요없어 #세파이온_공작_가의_장난감이_되겠어? #아주_예쁜_장난감을_들였어 #두_개를_잘도_먹는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생각에 이 공작 가에 더 이상의 시녀는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 “세파이온 공작 가의 장난감이 되어 보는 건 어때?” 그로비스가 세파이온 공작
광배근
젤리빈
3.5(2)
#현대물 #원나잇 #사내연애 #신분차이 #오해 #질투/소유욕 #하드코어 #씬중심 #카리스마남 #냉정남 #뇌섹남 #단정남 #직진녀 #사이다녀 #능력녀 사내 연애이라면 모두에게 익숙한 일이다. 같은 직급끼리에서는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연애담이 솔솔 나는 걸로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상사와의 관계에서라면 뭔가 비밀스러움이 묻어난다. 왠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생기고, 한편으로는 선을 넘고야 말겠다는 터무니없는 무모함도 생기니 말이다. 이제, 성현아
4.2(21)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5세 성인이 되는 그 해부터였다. 동궁은 해가 지기 시작하면 지독한 열병을 앓았다. 좆이 발기해서 밤새 아무리 사정을 해도 해갈되지 않는 욕정에 고통스러워했다. 긴 세월 지긋지긋하게 여인을 안았지만, 새벽닭이 울 때가 되어서야 겨우 타는 듯한 화기가 가셨다. 그렇다고 정수리까지 쭈뼛 서는 쾌감이 드는 것도 아니었다. 겨우 다음 날을
란기
4.6(13)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도구 사용,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자의 눈에 들어 출세하고 싶은 야망에 사로잡힌 무수리 해심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기회인 줄 알았던 만남은 음모의 시작이었고, 세자는 다른 남자와의 잠자리를 명령한다. “내게는 반드시 아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씨를 줄 수가 없는 몸. 오늘 밤 내 동생이 이 기루에 올 테니, 그놈의 씨를 받아 아이를 낳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