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린
비단잉어
총 2권완결
4.0(10)
모든 것이 완벽한 북부 대공 에드먼드와의 결혼 생활은 지옥이었다. 결혼 첫날밤부터 소박맞은 엘레나는 남편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서 점점 지쳐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살짝 열린 문틈으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하아, 나의 엘레나…….” 남편이 제 이름을 부르며 성기를 문지르고 있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엘레나에게 욕정을 품고 있던 것이었다. 그날부로 엘레나는 한 가지 큰 결심을 한다. 고상한 척 점잔을 빼는 북부 대공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