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85화
4.9(2,012)
※ 본 작품에는 위계, 위력, 심리적 지배와 기만에 의한 성적 동의 및 강압적 성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이 출간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룹니다. 용어 및 작중에 등장하는 정신 질환의 묘사는 현재 및 현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저씨가 잠들면 죽이고픈 아저씨가 깨어난다. 저를 전쟁터에서 구해 키워 준 아저씨, 에드윈을 짝사랑하는 지젤. 그러나 이 나라에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200원
총 2권완결
4.4(1,168)
“가끔 궁금해. 우리가 이 관계를 언제까지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고등학교 동창이자 섹스 파트너인 한채란과 지인호. 연인도 아니면서 서로에게 집착하는 이상한 관계가 십수 년째 이어지고 있으나, 채란은 상관없었다.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아니까. 그런 채란에게 지인호의 이별 선언은 재앙이었다. “뭐, 헤어지자고?” “그런 건 연인 사이에나 할 말 아닌가.” 말 그대로 아무 전조 없던 날벼락. “우리가 그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인호에겐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8,010원(10%)
8,900원총 2권완결
4.4(118)
“난 백 미터 밖에서도 너만 보면 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아버지의 친구 집에 얹혀살게 된 준영. 그녀는 그곳에서 주인집 아들인 태오를 처음 만났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두 사람은 숨겨둔 갈망을 터뜨리며 그렇게 연인이 되었다. 구름 위를 걷듯 충만했던 풋사랑의 나날들. 그것은 단지 찰나의 행복이었다. 태오의 형이 준영의 오빠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며 둘의 인생도 함께 요동친다. “나까지 죄인 취급하는 네 눈빛. 지긋지긋해.” 하지만
상세 가격소장 2,340원전권 소장 4,680원(10%)
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