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22화
4.9(1,878)
※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물리적 폭력 등 비윤리적인 묘사와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삼면이 얼음 숲으로 둘러싸인 겨울의 땅, 사여국. 열화의 뜨거운 피는 불꽃을 살리고, 열화의 차가운 눈물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900원
총 6권완결
3.9(23)
우린 분명 서로를 사랑했는데. 원수에게 몸을 바쳐 나라를 구했다. “이래서야, 내 마음이 동하겠나. 조금 더 노력해 보지, 황후.” 소국의 왕녀, 이샤리스. 그녀는 제 약혼자를 죽인 황제와 강제로 결혼하게 되었다. 거부할 수는 없었다. 조국의 운명이 달린 일이었으니까. “아직도 주제 파악이 안 되나? 그대는 내 전리품일 뿐이야.” 원수와 가지는 잠자리. 비정상적인 집착과 불신. 오만하고 강압적인 태도. 노골적인 무시와 냉대. 그 모든 걸 견디며
상세 가격소장 450원전권 소장 14,850원(10%)
16,500원총 3권완결
4.0(26)
클로아의 왕녀, 아우로디케. 붉은 눈동자를 가진 잔혹한 약탈자, 크루어크 칼데온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다. “부디 시녀들의 목숨만은 부지하게 해 주세요.” “고귀하신 왕녀님께서는 살고 싶지 않은 건가?” “저는 클로아의 왕족이니까요.” “좋아, 이렇게 하지. 클로아의 왕녀는 오늘부로 죽었다. 너는 이제부터 왕녀가 아닌 노예의 삶을 살게 될 거다.” 죽는 것보다 더 비참한 노예의 삶을 살던 그녀는 3년 후, 신성국 아빌로니아의 전쟁 영웅이 된 남자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8,640원(10%)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