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약섬
텐북
총 132화완결
4.8(2,582)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제로 형질을 숨기고 알파로 살아가는, 오메가 해원. 복수를 위해 오메가 행세를 하는, 알파 아담. 둘은 속에 비밀을 품은 채 정략결혼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진이윤
3.9(204)
눈을 떠 보니 낯선 천장, 그것도 평소 어려워했던 직장 상사와 한 침대에 누워 있다. “빨리 기억해 내는 게 좋을 거예요. 홀랑 먹힌 사람으로선, 이 상황이 꽤 억울하거든.” “그러니까 제가 팀장님을….” “몇 번을 말합니까. 서아 씨가 나 따먹었다고.” 28살이 되도록 동정녀였던 서아로서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 “저, 팀장님.” “말해요.” “다들 그렇게 큰가요?” “……내가 좀 큰 편이긴 하죠.” 역시. 모든 사람의 것이
소장 3,200원
세헤라
도서출판 선
4.0(3)
“전이나 씨와 한 번 더 자고 싶습니다” 7년 전, 죽음의 공포에서 허락한 욕망의 대가를 원했다 “그 밤은 국 팀장님이 아니라 다름 사람이었다고 해도 아마…….” 7년 전 일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전이나가 아니면 안 되는 남자 국수현. 실패를 모르고 그의 덫에 이나는 덫에 걸리고 마는데…. “아쉬워하는 것 같은데……, 이래도 생각 없다고 할 건가요?”
소장 3,500원
망루
파인컬렉션
3.6(48)
드라마 종방연 날, 뚱뚱하다고 비웃는 배우들의 뒷담화에 충격받은 인기 드라마작가 안희영은 다음 날에 단기간 다이어트로 유명한 병원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만난 미남 한의사 공지한의 손을 붙들고 애걸복걸하는 희영. “선생님. 제발요. 제발, 제 뚱뚱한 몸을 변신시켜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뒤에서 뚱뚱하다고 비웃는 소리, 이젠 그만 듣고 싶어요.” 그는 3주 동안 10kg을 감량해주겠다고 약속하는데. -------------------------
소장 1,100원
황이라
R
총 3권완결
3.7(50)
"본 소설은 성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의 손가락이 팬티를 옆으로 젖히며 슬며시 안으로 들어왔다. “아읏!” 결국, 신음을 터트리며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 흔들렸다. 그는 갈라진 틈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음탕하게 속삭였다. “다 젖었어요. 여기까지 비가 내린 건 아닐 거고?” 귓가에 흘러드는 나직한 목소리는 너무나 섹시하고 달콤해서 수치심도 잊은 채 더 젖어 버렸다. 그의 말대로 부끄러울수록 이상할
소장 200원전권 소장 4,680원(10%)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