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제인
와이엠북스
총 2권완결
3.9(9)
※본 작품은 근친 등의 부도덕한 소재 및 강압적인 관계,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거리를 떠돌던 고아였으나 운 좋게 레이브 가에 입양된 마리안은 3개월 전, 모종의 사고로 기억을 모두 잃게 된다. 귀족 가문에 입양되었지만 평민이라는 이유로 사용인들에게는 괴롭힘을, 아버지에게선 핍박만 받으며 살아온 마리안. 레이브 가에서의 생활은 괴롭지만, 그런 마리안의 곁에는 든든한 두 오라버니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지미마샬
마담드디키
4.4(5)
가족 뜻에 따라 강제적으로 제국 북부 코넬리즈 공작의 후처 자리로 들어간 아즈렐. 남편이라는 이는 생의 끝에 다다른 치매 노인이었고, 그녀에겐 한 살 연상의 아들이 생겼다. 가문의 후계자, 테르온 코넬리즈. 저택에서 홀로 보내는 첫날밤이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열리지 말아야 할 그녀의 방문이 열렸다. “……어머니.” 테르온과의 하룻밤은 현실이 낯설기만 한 아즈렐을 익숙한 과거로 이끌어 주기 시작했다. “당신은 여전히 향기로워요.”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도닦는콩벌레 외 2명
에클라
3.9(13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3p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적이고 독창적인 관계 - 도닦는콩벌레] “자기야, 내가 이 세우지 말라고 그랬잖아.” 이를 세워 이 좆을 끊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죽을 것이다. 눈앞의 사내도, 사내에게 목숨을 부탁한 그 아이도. 그렇기에 백서담은 제 목구멍에 들이밀어진 것을 다디단 과실즙과도 같이 빨았다. 그렇게 옭아매이는지도 모르고.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쁜남자 #철벽녀 #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