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6권완결
4.5(966)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 게임, <구원> 속에 빙의했다. 비록 조연이지만 기품 있고 아름다운 귀족가의 막내 따님이었다. 안락한 환경과 따스한 가족들의 사랑 아래, 막 행복해지려던 찰나. 이 세계관의 최고 흑막이 그녀의 삶에 마지막 종말처럼 스며 왔다. “이렐 엘로랑스.” 바르칸 하 마쉬. 자신의 첫 아내를 죽이고, 가문을 멸망시킬 악당. 치명적인 독을 품은 양귀비꽃 같은 남자가 오싹하게 웃으며 청혼해 왔다. “첫눈에 반했어요. 부디 나와 결혼해 주
상세 가격대여 2,000원전권 대여 12,0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총 4권완결
4.2(597)
관능적인 분위기의 이목구비, 가려도 드러나는 몸매의 굴곡, 남쪽 나라 태생의 어머니를 닮았다는 이국적인 느낌의 피부톤. 그 때문에 원치 않는 추파와 온갖 난잡한 소문의 대상이 되어버린 자작가의 외동딸 릴리에트 할레인. 처음으로 자신을 편견 없이 대해준 맹인 남자, 테넌트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뭘 하길래 아래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지?”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가 대체 언제부터 눈치를 채고 있었던 걸까. “밝히긴. 나와 위에서는 입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5,400원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2권완결
4.4(684)
다들 환장하는 사랑이 뭔지 알기도 전에 남자 친구의 바람으로 배신부터 배운 서해민. 헤어진 다음 날, 예상치 못했던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선배가 먼저 나한테 키스했잖아요. 그것도 기억 안 나요?” “뭐? 내가?” “뭐야. 나한테 사귀어 달라고 울고불고 매달린 것도 기억 못 하겠네.” 3주 동안 사귀었던 도한의 친구이자 교내의 유명 인사, 고한결. 장난인지, 진심인지 도통 알 수 없는 그의 모습에 해민 또한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그
상세 가격대여 1,820원전권 대여 3,640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