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더로맨틱
4.0(2)
“그러면 제가 여자로 보인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너, 나와 자보고 싶어 했잖아.” “……!” “남자와 여자 사이에 달리 할 게 뭐 있겠어?” 오랫동안 친구의 오빠이자 한주 자동차 사장인 강국을 짝사랑하던 설영은, 친구 강은의 도움으로 그의 침실에 몰래 숨어들어 그를 유혹하지만, 그토록 원했던 원나잇은 그의 차가운 거절로 불발로 끝나고 만다. 그 뒤로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접지 못하고 애태우는 그녀를 위해 강은은 강국 몰래 그의 비서와 일
소장 3,500원
꾸금
일리걸
4.1(10)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성훈, 성현 형제의 덫에 갇힌 미영. 두 형제 사이에서 절정을 경험한 후로 그녀는 저릿한 쾌감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미영은 탕비실에서 자신을 덮치려던 치한이 누군지 알게 되고, 매일 아침 치한범의 노골적인 들이댐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성훈이 미영에게 밤늦도록 퇴근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지시한다. 영문도 모른 채 그녀는 성현과 함께
소장 1,000원
4.3(23)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형제덮밥 #원홀_투스틱 #같은_부류 #지켜보니_더_흥분돼 #여자는_하나_남자는_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숙직실에서 성현과 섹스하는 장면을 짝사랑하는 사장님 성훈에게 들킨 미영, 그녀는 깊은 혼란에 빠지고 만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그의 쌍둥이 동생과 붙어먹은 게 걸려서 머리가 아프냐고? 노노! 그녀가 두문불출하고 머리를 싸맨 이유는 의외의 부분에
김도희
조아라
총 3권완결
3.6(77)
짝사랑은 복권과 같다. 프로 짝사랑러 김희온. 10년이 넘는 짝사랑 끝에 드디어 복권을 긁다! 긁긴 긁었는데… 상대와의 하룻밤은 꽝이었다. “그냥 없었던 일로 하자.” “아, 아, 어! 그래. 뭐, 그럴 수도 있지. 나 막 그런 거에 의미 두고 그런 사람 아니야. 뭐, 처음이나… 그런 거에 의미 두는 사람 아니야.” “다행이네. 그럼 의미 두지 말고 편할 때 만나자.” 혼자서는 결코 헤어지지 못하는 짝사랑. 이용당하면서까지 끌려다니는 마음.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이순규
라떼북
3.1(9)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 집념의 소유자, 주보나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다! 우연히 만난 모델 데이빗에게 첫눈에 반한 보나는 그를 쫓아 영국행을 선택한다. 데이빗의 스토커를 자처하며 주변을 맴돌길 몇 달, 드디어 그가 눈길을 주기 시작했다. 보나는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데이빗의 마음을 얻는 것에 성공하지만 그에게는 동거 중인 톱스타 여자 친구가 있었다. 보나는 엠마와 자신 사이에서 갈등하는 데이빗 때문에 점점 지쳐 간다. 지친 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