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6(79)
결혼보다 더 완벽한 이혼을 꿈꾸다. 외모면 외모, 배경이면 배경,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솔니아 헤스턴과 루에트 트로빌. 소꿉친구에서 결혼까지 이르게 된 그들의 결혼은 모두를 속아 넘기기에 충분했고, 그 완벽한 계약결혼의 엔딩이 목전이었다. 「참, 내가 요즘 웬 괴상한 이야기를 듣는 중이란다. 너희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척 연기를 하고 있다는 소리 말이다. 해서 곧 있을 내 생일 파티에 너희 부부가 와 주었으면 한다. 그 더러운 입들을 다물려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5,6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총 5권완결
4.3(20)
“난 황후가 될 거야. 네 목을 치고서.” 완벽한 황후가 되기 위해 살아왔다. 제 미래를 의심해 본 적도 없었다. 어느 날, 정혼자에게 만나는 여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되기 전까진. “사실 여긴 책 속 세계야. 난 다른 세계에서 왔어.” 그녀의 정체는 이세계의 악녀였다. 아리스티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고 당당하게 선포하는 악랄한 악녀. 그에 맞서기 위해선, 말 그대로 미친개가 되어야 했다. “배우자가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져도 결혼 성립엔 문제가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11,2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4권완결
4.0(575)
첫사랑이었던 남편을 구하는 대가로 목숨을 잃어야 했다. 죽음을 맞이해서야 미련스럽게 잡고 있던 연심을 후련히 털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눈을 뜨니 다른 사람 몸에 들어와 있는 걸까? 심지어 책빙의를 했네? 그런데 왜 전생의 남편이 이곳에 있는 거지? 그것도 여주에게 집착하다가 종내엔 메인 남주인 황태자를 반역하게 될 서브남 S급 에스퍼가 그라고? 거기다 왜 나까지 가이드 능력이 다시 발현된 거야? ……아, 몰라. 사별했으면 이혼이나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9,24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