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한
스키니돌
총 2권완결
4.1(7)
* 계약 유모 2024 오픈 기념 할인 24.9.6 ~ 9.12 * 작품 키워드: #경험남 #동정녀 #더티토크 #계략남 #모유플 * * * “그러니까, 저를 영매로 해서 윌링턴 대공과 사귀고 싶으시다는 거잖아요?” “맞아요. 당신이 정말 빙의가 가능한 마녀가 맞다면요.” 그렇게 말하며 거액의 골드를 건네는 엘리자베스 공작부인의 제안에, 멜리사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마녀는 아니지만 분명 빙의하는 재능은 가지고 있다. 공작부인은 평범한 사람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원(10%)1,900원
박혜산
담소
4.4(16)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SM플레이 등의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가벼운 관계만을 즐기던 오르투시아의 왕녀 리비아나. 사업 차 오르투시아에 1년 간 체류하게 된 에디르네의 상단주 아슬란 발릭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어쩐지 시간이 갈수록 애매하게 군다. 누구도 입 밖으로 내지 않았지만 둘 다 이 관계의 본질과 끝을 알고 있었다. 결국은 잠시간의 불꽃, 아무 의미 없는 몸짓이었다.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불타오르는 펜촉
길티플레저
3.9(62)
* 작품 키워드 : #모유플 #종이여주 # 이혼남 #서양풍 #왕족/귀족 #신분차이 #계약연애 #소유욕/질투/독점욕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 * * 대공 리히터는 시즈카의 커다란 귀를 무서워하지 않고 가볍게 쓰다듬어 주었다. 이미 20대 중반의 늠름한 장교이었던 그는 북방을 수호하며 대공 지위를 받았다. 190에 육박하는 큰 키. 그리고 넓은 어깨와 우람한 가슴 근육. 날카로운 콧날은 그의 남성미를 돋보이게 해주었다. 쌍꺼풀이 없이 옆으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00원
클러치백
파라사이트
3.9(58)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19+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모유플, #원나잇, #동정남,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감금 * * * “상무님.” 은서는 컴퓨터 화면 속의 잠자는 두혁을 불렀다. 그리곤 화장을 단정히 다듬었다. 베이직한 오픈 카라 블라우스의 옷깃을 여미자 메이크업한 쇄골이 반짝였다. 갈색의 웨이브 진 머리를 에어 랩으로 다듬자 확실히 비서 포스가 풍겼다. ‘아직 술이 덜 깼지만, 정신만 차리면!’ 술 냄새는 화면
단모희
설담
총 3권완결
3.3(4)
“당신. 나 알아?” “몰라서 부담 없잖아.” 세정호텔의 유일한 후계자 차서진. 약혼자에게 파혼당한 상처를 안고 우연히 들른 바에서 낯선 남자를 만났다. 남자는 무심한 말투로 서진의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건드렸다. 순간 알 수 없는 호승심에 서진은 남자를 도발하고 만다. “나랑 나갈래?” “글쎄…….” “왜, 내가 잡아먹기라도 할까 봐 겁나?” “아니…….” “그럼?” “그 반대.” 하룻밤 열락의 대가로 서진은 남자의 손에 돈을 쥐여 주고 떠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600원
더럽
텐북
총 4권완결
4.0(1,926)
※본 도서에는 유사근친, 3p, 임신 중 관계, 모유플, 수면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가 중이던 상아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잠기는 시선 사이로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이 보였다. 갈망하던 사람을 갖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 팔찌.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상아는 반년 전으로 회귀했다. 반복되는 악몽이 죽음을 피할 방법 같은 건 없다고 그녀에게 경고했다. 시간이 없었다. 돌아와 눈을
소장 900원전권 소장 9,000원
루인
로망띠끄
4.3(4)
강태인 LS 그룹의 차기 대표이자 현 대학 교수. 처음부터 차하연이 전부였지만 청혼을 앞둔 날 버림받았다. 그를 버린 하연을 증오하며 고요히 지내던 그 밤 날아든 그녀. 하지만 그는 몰랐다. 그토록 원했던 차하연이 어떤 일을 겪고 그를 버린 건지. 차하연 강태인을 갖기 위해 발악하는 서지수에게 그를 버렸다. 태인만 버리면 될 줄 알았다 그래도 하나 남은 동생마저 건드려서는 안됐다. 서지수 너는 실수한 거야. 서지수 정·재계를 뒤흔드는 서종용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세희
더로맨틱
3.8(11)
“여전히 예쁘네.” “여전히 너도 멋있어.” “그래. 이런 날 차버린 걸 후회한 적 없어?” 친구의 남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에게 끌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외면했다. 하지만, 그와 사귄다는 친구 서윤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지혁 역시 그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채유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뜨겁게 두 사람은 사랑을 하지만, 여전히 그들 곁엔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윤이 남아 있었고, 그녀의 이간질로 결국 두
소장 1,2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유성흔
4.4(90)
말을 떼기 전부터 보육원에서 자라 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살아온 도담. 평소처럼 퇴근한 후, 호기심에 고수위 BL 드라마 1화를 시청하다 잠이 든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낯선 환경, 그토록 소원했던 완벽한 부모님, 그리고 다시없을 친구들까지. 그 모든 것을 얻은 도담은 대학교 입학 후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드라마 속 주인공, 아니 뱀 수인이자 알파인 도희성이 나와 같은 과라니! 외모부터 재력, 성격까지 모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하이
늘솔 북스
0
키스를 하지 않고, 그녀의 얼굴과 눈만 뚫어지게 바라보는데 르모넬리 백작의 모습에 마리렛뜨는 그를 향한 마음이 더 애절해지며 가슴은 두근거렸다. “많이 힘들었죠? 이제 그만해도 돼요.” 그가 화구를 내려놓고 마리렛뜨 앞에 다시 와 섰다. 그림이 끝났다는 말에 마리렛뜨는 마음이 한결 놓였다. 그 앞에서 지나치게 긴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도 모르게 참고 있던 숨을 내쉬고만 마리렛뜨 앞으로 그가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고자 제안했다. “뭘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