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13개의 작품
총 109화
5.0(1,760)
까마득하게 펼쳐진 바다 그리고 외딴섬. 사방이 망망대해인 그곳에는 지상 최악의 교도소 카테나가 있다. 현시대의 위대한 성자, 하옐을 죽였다는 죄목으로 빌리는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아 카테나에 수감되는데. 흉악범 소굴에서의 위기를 수차례 넘기면서, 교도소 내 가장 피해야 할 죄수인 레이와 자꾸 부딪친다. 늑대 일족의 수장이자 제1구역 우노스의 반역자인 레이. 빌리의 눈에 한없이 미친 놈인 그가 오히려 빌리를 또라이 취급하고. “괜한 놈한테 죽지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
총 2권완결
4.4(1,168)
“가끔 궁금해. 우리가 이 관계를 언제까지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고등학교 동창이자 섹스 파트너인 한채란과 지인호. 연인도 아니면서 서로에게 집착하는 이상한 관계가 십수 년째 이어지고 있으나, 채란은 상관없었다.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아니까. 그런 채란에게 지인호의 이별 선언은 재앙이었다. “뭐, 헤어지자고?” “그런 건 연인 사이에나 할 말 아닌가.” 말 그대로 아무 전조 없던 날벼락. “우리가 그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인호에겐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8,010원(10%)
8,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