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움
도서출판 청어람
3.9(45)
구성작가 정혜승 양. 맞선 남녀 촬영 중 심한 감기로 인해 딱 한 시간 눈을 붙이고자 했을 뿐인데…. 아뿔싸! 생각지 못한 함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외계인의 우주선이라. 잘나가는 외환딜러 우송규 씨. 늘 스스로 정한 대로 살아온 일상 속에 도무지 가늠하기 힘든 생명체가 나타났다. 정다움 로맨스 장편소설『맞선남녀』.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