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그린
엘로그
총 3권완결
4.5(101)
※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900년대, 젊은 남녀들을 위한 파티와 자유연애의 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사랑과 세속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근대의 런던. '계단 아래 하녀'인 마벨은 신분을 숨기고 간 파티에서 근사한 신사와 마주친다. 그와 춤을 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으나 그뿐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5.0(9)
※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900년대, 젊은 남녀들을 위한 파티와 자유연애의 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사랑과 세속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근대의 런던. '계단 아래 하녀'인 마벨은 신분을 숨기고 간 파티에서 근사한 신사와 마주친다. 그와 춤을 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으나 그뿐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87화완결
4.9(117)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900년대, 젊은 남녀들을 위한 파티와 자유연애의 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사랑과 세속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근대의 런던. '계단 아래 하녀'인 마벨은 신분을 숨기고 간 파티에서 근사한 신사와 마주친다. 그와 춤을 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90화완결
4.9(3,496)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900년대, 젊은 남녀들을 위한 파티와 자유연애의 바람이 불지만 아직은 사랑과 세속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근대의 런던. '계단 아래 하녀'인 마벨은 신분을 숨기고 간 파티에서 근사한 신사와 마주친다. 그와 춤을 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8,700원
이유월
필
총 4권완결
4.8(757)
<1, 2권> 1926년 여름. 조선총독부 법무국장의 금지옥엽. 백작가의 사랑스러운 고명딸. 하루하라 미나는 처음으로 경성 땅을 밟았다. 아버지가 준비한 선물, 그녀의 근사한 남편감을 만나기 위해. “하야시 슌세입니다.” 경성 대부호의 상속자. 매국 대신의 장손이자 자작가의 후계자. 임준세. “그쪽은 이 결혼 왜 하고 싶어요?” “총독부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너무 솔직하시네.” 그녀의 눈 속에서 그는 뚜렷하게 웃고 있었다. 서글서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백유라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1(92)
기어코 별이 정한 길을 가겠다면 빼앗아주마. 백제를 무대로 펼쳐지는 신선한 사극 판타지. 나라마다 별을 보고 점을 쳐 왕에게 운명의 방향을 알려주는 일관이 득세하던 시대. 백제의 작은 마을에 살던 미리내는 짝사랑하던 소꿉친구의 결혼에 충격받아 일관이 되러 길을 나선다. 하지만 배를 타기도 전에 여비를 도둑맞고. 결국 미리내는 남장을 하고 무용단의 허드렛일을 하는 일꾼이 되어 한성으로 향한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는 숨어 살아야 한다던 외할아버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에다소소
젤리빈
3.0(4)
#실존역사물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달달물 #사건물 #성장물 #왕자남 #사이다남 #직진남 #절륜남 #다정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외유내강 천한 무수리에게서 태어난 왕자로서 궁궐에서 온갖 견제를 받고 있는 남연군 이현. 그리고 그의 침전을 호위하는 여자 경호 무사, 홍연. 궁중에서 음모와 살해 위협에 시달리던 이현은 전쟁터로 몸을 피하고, 호위 무사 홍연 역시
소장 1,000원
월하
다옴북스
4.2(10)
<화사> 그 뒤의 이야기. 1부에서 다 그려내지 못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커플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신분 차이, 삼각관계, 적과의 사랑을 소재로 전개된다. (율, 가흔, 료코 / 빈, 현아, 수타이/ 경, 혜화/ 살구, 석성) 명나라 중엽의 조선, 여진족, 왜의 상황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이야기에 녹여냈다. * 다시 만나게 된 가흔과 율은 서로 연모하는 마음을 키우지만, 표현하기 힘들어 한다. 그런 그들 앞에 왜의
백한송이
그래출판
4.2(20)
아바마마처럼 명필이 되고 싶은 말괄량이 공주, 연화 올곧은 성품을 지닌 정의로운 남자, 정혁 평온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나다! 조선의 공주인 연화는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선왕이 승하하고 세자 이율이 왕으로 추대되면서 고난이 시작된다. 율은 감춰 두었던 이를 드러내며 연화의 가족에게 역모죄를 뒤집어씌운다. 그 결과, 친오라버니 효평 대군이 죽임을 당하고 어머니인 중전은 평민의 신분으로 절에 들어가 속세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