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뇽
시계토끼
총 5권완결
4.1(619)
* 본 도서는 2018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외전을 제외하여 재출간 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아들을 낳아야 하느니라.” 피의 황제 연청에게 가족을 몰살당한 소완. 그녀는 복수를 위해 연청의 후궁이 되어 황궁으로 들어간다. 목표는 연청의 아들을 낳아 대를 잇게 한 뒤, 마침내 연청을 죽이는 것. 그러나 입궁 첫날부터 그녀의 계획은 어긋나 버리고 만다. “맹세코 널 죽여 버릴 거야!” 연청을 향한 증오를 숨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000원
가화연
피플앤스토리
3.8(92)
소박맞은 여인과 마음을 닫아버린 남자, 3년 만에 재회한 그들의 색다른 밤! 결혼 후 첫날 밤에 조루라는 사실을 들켜 아내로부터 도망친 남자, 율. 모친의 성화에 못 이겨 용한 침쟁이를 찾아간 그는 아랫도리 사정을 고쳐보려 한다. 허나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3년 전 첫날 밤 이후로 내쫓긴 그의 아내, 혜였다! “고자 새끼!” “나는 고자가 아니다. 나는 조루다, 조루!” 다짜고짜 그의 고자병을 고쳐주겠다며 달려든 아내는 곧바로 율의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