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83화
4.9(2,012)
※ 본 작품에는 위계, 위력, 심리적 지배와 기만에 의한 성적 동의 및 강압적 성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이 출간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룹니다. 용어 및 작중에 등장하는 정신 질환의 묘사는 현재 및 현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저씨가 잠들면 죽이고픈 아저씨가 깨어난다. 저를 전쟁터에서 구해 키워 준 아저씨, 에드윈을 짝사랑하는 지젤. 그러나 이 나라에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74화
4.9(2,547)
심한 화상 흉터 때문에 황궁의 괴물이라 불리는 이르. 사람들의 경멸과 혐오를 받지만 가족 같은 9기사단의 동료들이 있어 행복했다. 성검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얻는 자가 황제가 된다는 전설이 있는 성검의 등장에 황실은 발칵 뒤집히고 9기사단 역시 성검 회수의 임무를 받고 동원되었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기습을 당하고, 이르는 죽기 전 마지막 힘을 다해 성검을 쥐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이르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총 195화
5.0(2,537)
공부하기 싫어서 읽기 시작한 소설, 하지만……. 〈혼인하더라도 아내 대우는 기대하지 마. 내 사랑은 포르테뿐이니까.〉 〈저는 그래도 괜찮아요…….〉 “으아아악! 답답해!” 나라면 저리 당하고만 살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한 게 문제였을까? 갑자기 머리가 핑글핑글 돌면서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다음 순간, 나는 바로 그 에아필리스가 되어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내 맘대로 해야지. 아버지에게 패륜도 저질러 보고, 망나니 남동생을 주먹으로 다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200원
총 75화
5.0(1,775)
“몽마와 정사를 나누셨군, 부인. 내 아내가 이렇게 천박할 줄은 몰랐는데.” 마귀의 꿈을 꿨다는 이유만으로 결혼 생활 내내 다정하던 남편이 한순간에 돌변했다. 니브는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당하며 언제 꺼질지 모르는 양초 같은 삶을 버텨 낸다. “나라면 내 아내에게 다른 사내의 간호를 시키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까, 내 곁에서 계속 지금처럼 걱정도 동정도 해 줘요. 니브.” 그런 삶 속 구원처럼 나타난 사내, 델피온. 신비롭고 나른한 분위기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108화
5.0(1,760)
까마득하게 펼쳐진 바다 그리고 외딴섬. 사방이 망망대해인 그곳에는 지상 최악의 교도소 카테나가 있다. 현시대의 위대한 성자, 하옐을 죽였다는 죄목으로 빌리는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아 카테나에 수감되는데. 흉악범 소굴에서의 위기를 수차례 넘기면서, 교도소 내 가장 피해야 할 죄수인 레이와 자꾸 부딪친다. 늑대 일족의 수장이자 제1구역 우노스의 반역자인 레이. 빌리의 눈에 한없이 미친 놈인 그가 오히려 빌리를 또라이 취급하고. “괜한 놈한테 죽지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135화
4.9(1,797)
모든 것이 계획된 배신이었다. 믿었던 친구에서 남편이 된 남자에게 속아 넘어가 황위를 넘긴 결혼식 날, 리제트는 원인 모를 광증의 발현으로 궁에 유폐되고 만다. 남편을 향한 배신감과 어리석게 속아 황위를 넘겨 버렸다는 자괴감에 절망해 목숨을 끊으려는 찰나, 그가 찾아왔다. “감히 누구 마음대로 죽으려는 겁니까?” 죽음을 부르는 사신. 반란을 일으킨 사내. 페르난 폰티나우스 카일론 대공이. “당신은 광증을 앓는 게 아니야. 발정 난 거지. 정확히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141화
5.0(1,816)
빅토리아국의 사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범죄 조직을 근절하겠다. 1965년 FBI 연방 수사국이 내세운 목표 아래, 데머시의 마피아 5대 패밀리가 집중 타깃이 되었다. 그렇게 베네데티 패밀리에 잠입한 FBI 수사관 웨인 보이드와 그의 곁에서 비밀리에 수사를 보조해 온 아내 릴리아나 보이드. 하지만 정체가 발각된 1970년, 두 사람에게 돌아온 건 죽음이었고 릴리아나는 9년의 시간을 되돌아 1961년의 데머시에서 눈을 떴다. 모든 일이 벌어지기 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134화
5.0(1,659)
악마의 제물이 될 뻔한 남자를 구했다.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베젤을 집으로 주워 온 에덴. 그날 이후로 그녀의 밤이 달라졌다. “베젤? 이, 이게 대체 뭐….” 정신이 몽롱한 와중에도 무언가 잘못됐다는 건 알겠다. 얌전히 누워 있어야 할 그녀의 몸은 반쯤 침대 바깥으로 나가 있었으며, 양다리는 남자의 어깨 위로 올라가 있었다. 하지만 그건 베젤이 제게 하고 있던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는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바짝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100원
총 205화
4.9(2,206)
인생은 쟤처럼 살아야 해, 의 쟤를 맡은 페이 루바네셀. 신분, 돈, 미모, 단순한 성격까지 갖출 건 다 갖춘 레이디로 꽃길만 걷던 그녀인데…….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 <이름: ㅇㅇㅇ> 눈앞에 이상한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거기다 날이 갈수록 상태창은 멋대로 진화를 거듭했다! <이름: ㅇㅇㅇ 출신지: ㅇㅇㅇ 성별: ㅇㅇ> 이상해! 쓸데없어! 마녀로 몰릴까 봐 어떻게든 티 내지 않고 살았지만, 수상함을 감지한 무서운 남자의 오해를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