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아
크라운 노블
총 7권완결
4.0(42)
#유사근친 #말더듬이남주 #퇴폐섹시남주 사냥꾼의 딸 이삭, 아버지가 구해 준 <나의 달이 되어 줘>를 읽게 된 그녀는 어느날 개기월식 소식에 산에서 달을 본 순간, 정신을 잃었다. “공주님, 괜찮으세요?” 윤기가 도는 붉은색의 머리칼과 피보다 붉은 새빨간 눈동자, 자줏빛과 금장으로 화려한 문양의 장미가 수놓아진 드레스. 그렇게 그녀는 <나의 달이 되어 줘>의 아비엑시온 공주에 빙의했다. * “나를 줄까.” “…….” “나를 가질래?” 원작에서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300원
은영류
봄 미디어
총 4권완결
4.3(8)
“검둥이가 어머니를 끌고 갔어!” 사람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남장 여인, 신영인(신영석). “내 동정을 알아보려는 첩자일수도 있어.” 세상의 눈을 피해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이윤(허정도). “들어올 땐 맘대로 들어왔어도 나갈 때는 그럴 수 없다.” 깊은 산속 무진 산채의 실력자, 강무산. “우리는 산적이 아니야.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해결사’라고나 할까?”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주는 일에서 살인 사건에 이르기까지. 산 아래 마을에서부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103화완결
4.1(13)
소장 100원전권 소장 9,800원
더마냐
베아트리체
총 2권완결
3.2(5)
천재로 일컬어지는 병리학 교수, 윤민호. 어느 날, 십 년 전에 죽은 의붓동생을 연상시키는 한 여자를 만난다. “성함을 여쭤 봐도 될까요?” “저는 송영신이라고 해요.” “송…입니까? 문이 아니고?” “네?” 이 여자는 자꾸 재선을 생각나게 한다. 나는 이 여자 앞에서 왜 이렇게 마음이 어지러울까. 대관절 난, 이 여자와 뭘 하고 싶은가. 한편, 민호와 영신 주변엔 이상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는데…. 운명이란 정말 있을까. 그렇다면 윤민호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