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6권완결
4.8(17)
“반짝이는 것은 모두 내 거야.” 극악 난이도 게임에 보석을 훔치는 괴도 젬마로 빙의한 지 10년째. 오늘도 배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이 시키는 도둑질을 하던 중… “잡았다.” “응?” 나를 집요하게 쫓던 수사관 레이븐 헌트 경감에게 잡히고 말았다. [배드 엔딩 루트로 진입합니다.] ‘시스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그러나 내게 살 기회를 준 건 시스템이 아니라 적이었으니. “선택하시죠. 감옥이냐, 결혼이냐.” * * * 나를 체포한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8,360원(10%)
20,400원총 2권완결
4.4(1,168)
“가끔 궁금해. 우리가 이 관계를 언제까지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고등학교 동창이자 섹스 파트너인 한채란과 지인호. 연인도 아니면서 서로에게 집착하는 이상한 관계가 십수 년째 이어지고 있으나, 채란은 상관없었다.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아니까. 그런 채란에게 지인호의 이별 선언은 재앙이었다. “뭐, 헤어지자고?” “그런 건 연인 사이에나 할 말 아닌가.” 말 그대로 아무 전조 없던 날벼락. “우리가 그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인호에겐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8,010원(10%)
8,900원총 2권완결
4.6(68)
‘업을 풀지 않으면 업에 잡아먹힐 게다.’ 지극히 평범하던 어느 날, 사고에 휘말려 남의 업을 떠맡게 된 유은. 갑자기 ‘헛것’을 보기 시작한 그녀에게 낯선 노파는 억울한 혼을 달래 주어야 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악귀에게 홀리지 않기 위해서는 양기가 필요하며, 양기는 남자와의 접촉을 통해서만 채울 수 있다니?! 갑자기 달라진 운명에 한탄하는 것도 잠시, 유은은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 공고를 보고 외딴 시골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왠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