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6권완결
4.8(13)
“반짝이는 것은 모두 내 거야.” 극악 난이도 게임에 보석을 훔치는 괴도 젬마로 빙의한 지 10년째. 오늘도 배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이 시키는 도둑질을 하던 중… “잡았다.” “응?” 나를 집요하게 쫓던 수사관 레이븐 헌트 경감에게 잡히고 말았다. [배드 엔딩 루트로 진입합니다.] ‘시스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그러나 내게 살 기회를 준 건 시스템이 아니라 적이었으니. “선택하시죠. 감옥이냐, 결혼이냐.” * * * 나를 체포한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8,360원(10%)
20,400원총 6권완결
3.3(3)
암흑 길드 '레이븐'의 인재 양성 훈련소. 아빠의 빚 때문에 내가 동생과 함께 끌려간 곳이었다. 동생만이라도 안전하게 크길 바라며 동생을 내보냈고, 우린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됐다. 사랑을 듬뿍 받는 귀족가 자제와 암흑 길드의 촉망받는 후계자로. 그렇게 10년이 지난 뒤, 생각지도 못하게 길드를 떠날 수 있게 됐다. 고민 끝에 부모님과 어린 시절을 보낸 가게를 찾았다. 소소하게 장사를 하며 길드의 지부로 운영할 생각이었는데, “…왜 자꾸 가게가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7,820원(10%)
19,800원총 4권완결
3.0(3)
제가 조직 보스라고요? 그것도 뒤통수 맞아 죽는 악역이요? 눈 떠보니 사망 엔딩 예정인 피폐물 조직 보스가 되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안전 퇴사! 사퇴뿐! 일단 업보를 청산하기 위해 야무지게 원작을 이용해 먹는데…. “처리할까요?” 명령이면 노빠꾸인 보좌관과 “일이 잘못되면, 같이 죽어는 줄게.” 자기 목숨 우습게 생각하는 간부, “할 수 있어요! 맡겨주세요!” 그리고 안 그래도 되는데 열정이 넘치는 비서까지. 이놈의 조직 운영, 쉽지 않다.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1,880원(10%)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