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3(49)
*본 작품에는 강압적 요소 및 폭력 등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비윤리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완벽할 것이라 생각했던 도아의 인생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사랑하던 미술도 접고, 하루하루 겨우 벌어먹고 살던 도아의 앞에 잊고 지냈던 '그'가 나타난다. “도아야, 너희 집 망했다며.” “미안한데 내가 지금 근무 중이라서. 수영 등록하려는 거 아니면 이만 가 줄래?” “나도 미안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5,760원(10%)
6,400원총 2권완결
4.4(96)
* 본 작품은 혐오감이나 거부감을 줄 수 있는 폭력, 감금, 학대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 및 구매 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이보 헬로리. 거룩한 성인의 이름을 붙여 지은 성에는 미친년이 둘 있다. 하나는 심심하면 주먹으로 후려치기 위해 아이를 입양하는 여자였고 다른 하나는 처맞고도 제 낯을 걱정하는 계집애였다. *** 소녀는 동화처럼 아름다웠다. 물레 바늘에 찔려 영원히 젊은 모습으로 잠이 든 공주나 매일 밤 야수에게 청혼받는다는 미녀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4,500원(10%)
5,000원총 7권완결
4.9(4,635)
꿈처럼 달콤하고 행복했던 2년간의 결혼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남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맹인인 한서령은 그를 찾아 헤매지만― “절대 찾을 수 없을 겁니다.” 백 개의 얼굴을 가졌다는 최고의 블랙요원. 내 전부였던 결혼생활이…… 당신에겐 한낱 ‘업무’였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절망 속에서 서령은 억눌러온 광기를 잘못 터트리는데……! “나쁜 짓을 많이 하면 현직 요원들을 만날 수 있나요?” 그를 잡을 수 없다면 차라리 먼저
상세 가격소장 3,330원전권 소장 23,310원(10%)
2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