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기
DIELNUE 디엘뉴
4.0(218)
#현대로맨스 #조직물 #미국본토갱스터남주 #재미교포2세남주 #악성민원인?남주 #화끈직진능글쾌남 #공무원여주 #조용히살고싶은여주 #남주때문에기빨리는여주 #평범순진무심녀 “나 존나 잘해. 예쁜이 기절시킬 수 있어.” 어릴 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된 채 예남군으로 내려와 할머니 아래에서 줄곧 외롭게 자라온 이수. 사람들 사이에 섞이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삭이며 살아가는 소심한 어른으로 자랐다. 군청의 악성 민원인들을 상대하며 하루
소장 3,420원(10%)3,800원
리자은
다카포
4.3(32)
저주 받은 수녀, 고결한 신부를 욕망하다! 사이비에 빠진 어머니를 죽인 죄로 12년 간 교도소에서 복역한 유디트. 출소 후, 오갈 데 없던 그녀는 우연히 들른 성당의 신부인 루카스에게 구원받는다. 순결을 지켜야 하는 신부를 사랑하게 된 수녀, 유디트. 음마(陰魔)의 저주를 받은 그녀는 매일 밤 루카스의 꿈을 꾸고, 그에게 자신을 안아달라고 부탁하는데……. + + + “꺼내 봐요.” “……!” 유디트의 다리 사이를 꾹 짓누른 루카스가 속삭였다.
소장 3,500원
한야하
애프터선셋
3.9(402)
다애는 이제 혼자서 전무인 채진을 모셔야 한다. 긴장되는 일이지만, 그의 신뢰를 받는 비서가 되고자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노력할수록 오히려 동료들에게서 멀어지고, 혼자 하는 고군분투는 점점 더 그녀를 힘들게 한다. “……죄송합니다.” “사과 좀 그만해. 공 비서가 잘못한 거 없으니까.” 채진은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 그렇기에 처음엔 다애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금방 알 수 있었다. “박 실장보다 더 나아, 공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