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183화
4.9(2,012)
※ 본 작품에는 위계, 위력, 심리적 지배와 기만에 의한 성적 동의 및 강압적 성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이 출간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룹니다. 용어 및 작중에 등장하는 정신 질환의 묘사는 현재 및 현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저씨가 잠들면 죽이고픈 아저씨가 깨어난다. 저를 전쟁터에서 구해 키워 준 아저씨, 에드윈을 짝사랑하는 지젤. 그러나 이 나라에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95화
5.0(2,537)
공부하기 싫어서 읽기 시작한 소설, 하지만……. 〈혼인하더라도 아내 대우는 기대하지 마. 내 사랑은 포르테뿐이니까.〉 〈저는 그래도 괜찮아요…….〉 “으아아악! 답답해!” 나라면 저리 당하고만 살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한 게 문제였을까? 갑자기 머리가 핑글핑글 돌면서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다음 순간, 나는 바로 그 에아필리스가 되어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내 맘대로 해야지. 아버지에게 패륜도 저질러 보고, 망나니 남동생을 주먹으로 다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200원
총 75화
5.0(1,775)
“몽마와 정사를 나누셨군, 부인. 내 아내가 이렇게 천박할 줄은 몰랐는데.” 마귀의 꿈을 꿨다는 이유만으로 결혼 생활 내내 다정하던 남편이 한순간에 돌변했다. 니브는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당하며 언제 꺼질지 모르는 양초 같은 삶을 버텨 낸다. “나라면 내 아내에게 다른 사내의 간호를 시키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까, 내 곁에서 계속 지금처럼 걱정도 동정도 해 줘요. 니브.” 그런 삶 속 구원처럼 나타난 사내, 델피온. 신비롭고 나른한 분위기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108화
5.0(1,759)
까마득하게 펼쳐진 바다 그리고 외딴섬. 사방이 망망대해인 그곳에는 지상 최악의 교도소 카테나가 있다. 현시대의 위대한 성자, 하옐을 죽였다는 죄목으로 빌리는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아 카테나에 수감되는데. 흉악범 소굴에서의 위기를 수차례 넘기면서, 교도소 내 가장 피해야 할 죄수인 레이와 자꾸 부딪친다. 늑대 일족의 수장이자 제1구역 우노스의 반역자인 레이. 빌리의 눈에 한없이 미친 놈인 그가 오히려 빌리를 또라이 취급하고. “괜한 놈한테 죽지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80화완결
4.9(2,274)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숨 막히는 더위 속 말라테의 ‘Jowa Tatto’. 제 평화로운 사업장에 해신 전자 서도건이 들이쳤다. “서로 반가울 사이는 아니니까 인사는 생략하는 거로 하고. 서찬기 타투, 명채원 씨 솜씨 맞죠?” 그의 작은아버지, 서찬기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총 146화
4.9(4,011)
어느 날 갑자기 옛 약혼자 에델레드가 눈앞에 나타났다. 코흘리개 귀공자에서 훤칠한 비렁뱅이 청년이 되어서. “약혼이라니.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파혼한 지 벌써 6년이 되어가는데.”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저희가 언제 파혼… 을 했었습니까?” 파혼당한 것조차 모르고 있던 옛 약혼자의 손에는, 그를 암살하라는 편지가 들려 있었는데 문제는, 그 편지의 발신인인 에드거 공작이 곧 발렌티나의 남편이 될 사람이라는 것. 더 큰 문제는, 이 여우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09화완결
4.9(2,873)
누군가는 청춘이라 말하는 열여덟. 여느 때처럼 돌아온 여름도 사율에게는 그저 지루한 계절의 일부일 뿐이었다. “선배는 나쁜 사람 아니잖아요.” “혹시, 얼굴 보고 사람 믿어?” 포물선을 그리는 야구공처럼 툭, 그가 그녀의 삶 속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선배는, 아무 여자애들한테나 다 다정해요?” “나는 너한테만 헤퍼.” 비누 향기를 풍기는 하얀 교복 셔츠와 유리알처럼 새까맣게 반짝이는 눈동자. 열아홉 현시준은 장맛비처럼 사율의 모든 순간을 적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