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퐁락
젤리빈
2.0(2)
#서양풍 #원나잇 #여공남수 #귀족/왕족 #여공남수 #역하렘 #오해 #질투/소유욕 #다수플레이 #씬중심 #유혹녀 #절륜녀 #걸크러시 #쾌활발랄녀 #직진녀 #순진남 #순정남 백설 공주는 이름처럼 새하얀 피부에 새빨간 입술을 가진 어여쁜 공주였다. 생글생글 잘도 웃어주고 착하기만 했던 백설 공주가 우연히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후, 왕비를 괴롭히기 위해 아무 남자하고 자러 다니며 문란한 생활을 즐긴다. 이에, 왕비는 백설 공주의 몸에 이상이
청하설
라비바토
총 3권완결
4.0(43)
※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데, 못 할 이유는 뭐죠?” 오랜 짝사랑 끝에 2황자 유리펜터스와 꿈같은 하룻밤을 보낸 리즈벳. 그런데 이 남자, 먼저 유혹해 놓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당장 눈물 그치지 않으면 황족 능멸 죄로 고발하지. 제발 그 입 좀 닥쳐.” 오히려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한 건지 바른대로 말하라는 남자. 실의에 빠진 리즈벳에게, “거짓을 고한 대가는… 네 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떡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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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 #질투/소유욕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절륜남 #순진남 #순정남 #유혹남 #유혹녀 #절륜녀 #우월녀 #도도녀 #직진녀 영의정의 애첩 연옥은 뒤채 깊은 곳에서 한숨을 쉰다. 얼마 전 힘을 못 쓰며 빌빌거리던 영의정이 저세상으로 떠나고, 안방마님은 49재를 지내면 연옥에게 떠나라 한다. 남자의 양기가 없으면 안 되는 연옥이었기에 영감이 떠나기 전부터 몸살을 앓았는데, 이제 이곳을 떠나면 앞으로 제 옆에서 허드렛일
강유비
#현대물 #원나잇 #집착/소유욕 #납치/감금 #계약연애 #연애계 #재벌 #여공남수 #하드코어 #직진녀 #위압녀 #우월녀 #도도녀 #뇌섹녀 #재벌녀 #상처녀 #순진남 #다정남 #순정남 성악계에서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 받고 있는 호진. 그는 도박에 빠져든 결과, 사채 빚을 얻어쓰면서 점점 감당할 수 없는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던 호진을 구해준 여자, 재벌가의 상속녀인 은아가 그에게 이상한 말을 건넨
발랑까진언니
파인컬렉션
“한 번만, 흐읏. 한 번만 하자.” 그 하자는 말이 설마 섹스는 아니겠지? “아라야, 한 번만 박고 싶어.” 미쳤다. 이런 몸을 하고 어떻게 섹스를 하자는 건지. “네 보지에 좆을 넣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 거짓말. 친구 지아에게 들어서 안다. 오지언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과기대에서도 아이큐로는 손에 꼽힐 정도로 머리가 좋다고. 머리 좋은 늦둥이 동생을 얼마나 자랑했었는데…. “정말이야. 네 보지 맛도 기억이 안 나.” 그녀의 대답이
4.0(4)
“하아, 하아아!”아라의 머릿속에 번쩍 쾌감의 불꽃이 일었다. 이제 겨우 동정 딱지를 뗀 어린놈이 이렇게나 테크닉이 좋을 수가 있을까? 아니, 사이즈가 남달라서일까?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남자를 경험해봤지만, 기필코 오지언의 자지보다 더 큰 자지를 본 적이 없었다. “흐응, 흐으응….” 깊게 쳐올리는 몸짓에 아라에게서 새된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냥 빠르고 깊게 쳐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영악한 이 녀석은 빙빙 돌려 주름진 내벽을 자극하며 깊은 정
소장 1,100원
용신
4.4(15)
#현대물 #오해 #질투/소유욕 #원나잇 #삼각관계 #사내연애 #비밀연애 #달달물 #고수위 #도도녀 #카리스마녀 #걸크러시 #유혹녀 #절륜녀 #순진남 #다정남 #계략남 #순정남 대기업에서 인정 받는 팀장인 세령. 그녀는 부회장인 성훈과 육체만을 공유하는 관계로 지내고 있다. 사실 몇 년 전 큰 실연을 한 그녀는, 지극히 육체적인 관계만을 추가한다. 그러나 키스만은 안 된다는 것이 세령의 철칙. 그런 그녀 앞에, 어리숙하고 패션 감각도 엉망인 성안
아뜨
도서출판 윤송
3.9(98)
인생 최악의 날, 우연히 그를 만났다. “누나 때문에 내 좆이 섰어요.” “나는 더 못해. 현우야.” “우리 한 번 더 해요.” 어느새 시트 안으로 들어간 현우의 입은 그녀의 허벅지 안쪽 여린 살을 깊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손을 뻗어 그의 머리를 잡자 손가락에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감겨왔다. “현우야, 하아. 안돼.” “왜요. 벌써 예쁘게 젖었는데.” 현우의 적나라한 말에 승아의 얼굴은 잘 익은 사과처럼 붉어졌다. 항상
소장 3,200원
이하론
연담
총 5권완결
4.3(530)
여주를 시기하다 남조의 손에 죽는 악녀로 빙의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원작이 진행되기 전 시점으로 빙의했다는 건데 문제는 이후에 벌어졌다. “말했잖아요. 하룻밤 관계는 안 한다고.” 해바라기 순정남이라는 남주의 처음을 가져버렸다. 원작 남주랑 엮인다 = 데드 플래그 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기억도 잘 안 나고, 하룻밤으로 끝내고 싶은데 그는 아니란다. “다시 합시다.” “예? 뭘…… 다시 해요?” “유니페가 기억하지 못하는 일 전부.” 농담
소장 4,800원전권 소장 24,000원
홍이연
가하 디엘
3.5(14)
“나는 당신과 마지막으로 했고, 그 이후에 서지 않고 있으니 당신이 책임을 져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것도 벌써 3년 전. 헤어진 직후에는 몇 번 생각이 났으나 계절이 지나는 동안 까마득하게 잊었다. 그런 그가 다시 나타났다. 고등종족인 건 알았지만, 암만 그래도 왕자님이라니……. 아무것도 모르는 왕자님의 처음을 가져갔으니 쉽게 잊힐 리야 없겠지만, 3년 만에 찾아온 그는 무작정 책임을 지란다. 나를 만난 이후로 발기가 되지 않는다며. 무슨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