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휘안
시계토끼
총 203화
5.0(1,653)
대륙 유일의 오러 유저, 황금 항로의 개척자, 백성들의 구원자, 그 이름도 위대한 케트리시아 엘폰하이네스. 누구도 그녀가 이 제국의 다음 황제가 되리라 의심하지 않았다. 황태녀로서의 즉위식에서, 각혈을 하며 쓰러지기 전까지는. 그렇게 오러를 잃고 쓰러진 게 고작 2년, 유폐 당한 케트리시아에게 황금의 주인이라 불리는 대공, 아킬리즈 네메르토르가 나타난다. “나와 결혼하지, 황녀. 이 정도면 너도 확실히 알겠지. 네가 내 말을 거절할 처지가 못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800원
총 200화
5.0(2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500원
유채
샤세
총 273화
4.9(46)
※본 도서는 작가님의 작품 <치료가 이런 건가요>의 재출간 작품입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다수의 상대와 관계를 맺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를 맺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다같살, 역하렘 요소가 있으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몸을 통해 남을 치료할 수 있는 ‘솔의 빛’을 지닌 사샤. 타고난 능력으로 상처를 지닌 이들을 치료해 주며 그들과 유대감을 쌓아간다. …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000원
금귀
텐북
총 156화
5.0(1,803)
“전하와 제가 서로의 운명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서….” 하루아침에 황녀가 된 프리엘라는 조금 당황한 상태였다. 무도회에서 데카트 공작의 ‘꼬리’를 잡아버린 것부터, 그가 저를 두고 운명의 상대라고 말하는 것까지 전부 당혹스러웠다. 이에 프리엘라가 작게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공작. 지나친 농담이야.” “농담이 아닙니다. 이런…. 부, 부끄러운 농담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데카트 공작은 수치스러워하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그녀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300원
총 146화
5.0(3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