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4(64)
※해당 작품은 피카레스크물로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악녀가 무덤에서 돌아왔다. 연인을 위해 폭군의 애첩이 된, 발렌타인 드 르 블루미르. 그녀는 폭군을 몰아내고자 하는 연인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쳤다. 하지만 헌신의 결과는 싸늘한 배신이었다. "폭군의 애첩인 네가 감히 새 황제의 곁에 서기를 바랐느냐?" 비참한 죽음 뒤에 남은 것은 희대의 악녀라는 모욕과 오명뿐. 처절하게 울부짖는 그녀의 영혼 앞에
상세 가격대여 2,800원전권 대여 14,0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0,000원
총 5권완결
3.5(34)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이종족과의 교합 장면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숙식 제공. 월급 가불 가능. 주급 가능. 성실하고 상식 있는 분 환영. 무스펙, 무경력 신입 환영. 선착순 모집이니 해당 공고를 보신 분은 바로 연락 바랍니다.」 아무래도 채용 공고에 속은 것 같다. ‘선착순 모집’ 하나만 믿고 무작정 서울에서 한라시로 내려온 영울. 도착한 곳에는 동물 귀와 날개를 가진 이상한 사람들
상세 가격대여 1,520원전권 대여 7,60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4권완결
3.9(42)
28번의 전생은 영혼에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겼다. 악몽을 꾸지 않을 수만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수 있었다. 그것이 악마라고 생각되는 남자를 찾아헤맨 이유였다. “역시 내 정체를 아는 건가?” “역시, 제 정체를 아시는 거죠?” 광기 어린 정복전쟁을 일삼는 대공. 6번을 결혼했으나 새 신부가 매번 첫날밤만 되면 죽어나가 악마가 씌었다는 흉흉한 이야기가 늘 그의 뒤를 따라다녔다. “그런데 전하, 계약자가 다른 남자와 혼인하도록 내버려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2,600원(10%)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