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기
DIELNUE 디엘뉴
4.1(217)
#현대로맨스 #조직물 #미국본토갱스터남주 #재미교포2세남주 #악성민원인?남주 #화끈직진능글쾌남 #공무원여주 #조용히살고싶은여주 #남주때문에기빨리는여주 #평범순진무심녀 “나 존나 잘해. 예쁜이 기절시킬 수 있어.” 어릴 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된 채 예남군으로 내려와 할머니 아래에서 줄곧 외롭게 자라온 이수. 사람들 사이에 섞이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삭이며 살아가는 소심한 어른으로 자랐다. 군청의 악성 민원인들을 상대하며 하루
소장 3,800원
라디칼
하트퀸
총 3권완결
4.2(100)
헤리티지 그룹의 막내아들 장규열. 꽤나 놀아 본 과거를 가진, 그림으로 그린 듯한 싸가지 없는 재벌 2세. DS물산의 장녀 서한나. 예쁘고 똑똑하고 일 잘하고, 겉과 속 전부 완벽한 재벌집 장녀. 남을 지배하며 흥분하는, 조금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아무런 저항 없이, 특별한 기대도 없이 자연스럽게 정략결혼을 받아들이고 일사천리로 결혼식까지 올린 두 사람. 적당히 섹스하고 적당히 맞춰 살면 되는 그저 그런, 뻔한 정략결혼인 줄만 알았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