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또잉 외 5명
스너그
4.0(9)
< 수컷 세이렌은 암컷을 원한다 > 행복한 또잉 오라버니 대신 남장을 한 채 배에 올라 탄 에밀리. 세이렌이 나타나는 협곡에 모습을 드러낸 그들이 바라는 건. “여자, 죽이지 않는다.” “여자, 취하는 것.” “여자, 암컷은 우리의 알을 낳아야 한다.” 그저 배 안에 갇힌 채 들이닥치는 남자들의 좆을 받아내기 급급했다. “허억. 헉. 내 차례. 내 차례.” 그녀의 다리 한 쪽씩 붙잡은 남자 두 명이 에밀리의 가랑이 사이를 파고들었다. 이윽고 놈
소장 3,000원
빡도르니카
설화
3.6(11)
* 본 소설에는 다인플, 애널플 등 다양한 하드코어 장면들과 더티토크,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과로로 죽은 후 다시 깨어나니, 내가 만들던 게임 던전 속이었다. 죽기 전 다음 생에는 작은 가게나 하면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게 반영 되었을까? 나는 던전의 상점 NPC로 환생했다. 그런데, 이 던전에는 웬만한 상점은 다 있는데, 뭘 팔아야 잘 될까? 고민 끝에 나는 슬로건을
소장 2,3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서방출
로튼로즈
4.6(11)
※본 작품은 <19금 로설 작가를 아내로 둔 남편의 고찰>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내 아내는 작가다. “흐읏, 정말로 우리까지 이러면…. 이건 안되는 거잖아요. 이러는 건 불륜….” “상호간에 동의한 교환이지, 불륜이 아니라. 서로의 부부 관계를 원만히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이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아내는 작가이다. 그것도 19금 소재의 고수위물을 위주로 집필 활동을 하는 로맨스 웹소설 작가. “아흑. 아앙, 좋아. 흐으,
사회의매운맛
조은세상
총 2권완결
3.8(52)
판타지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 세이라. 뛰어난 마법실력을 가진 그녀는 번뜩이는 사업 아이템을 생각해낸다. 바로, 마법으로 작동하는 자위도구의 개발! 평범한 평민의 딸에서 아델 제국 최초 성인용품 샵의 주인이 된 세이라. 그녀는 획기적인 물건으로 초대박을 터트린 뒤, 다양한 남자들과 해피타임을 가지는데……. 동정절륜남 경비대장과, “아니, 잠깐, 잠깐. 그걸로 뭘 하려고?” “더 들어갈 것 같다.” 사업 파트너 쌍둥이들. “우와, 이게 진짜 들어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4.4(16)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내 아내는 작가다. “으흑, 제발 그만….” “그만하고 싶습니까?” 나의 물음에 눈물이 가득 고인 발개진 눈을 한 그녀가 고개를 느리게 끄덕였다. “그럼 날 만족시켜 봐.” 이쯤에서 오해를 살까 싶어 밝혀둔다. “아, 안돼. 제발 이제 그만….” 나는 강제로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맹세코 아니었다. “어디 한번 예쁘게 울어보십시
4.4(28)
내 아내는 작가다. “좋아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요?” 개의 목줄처럼 내 목에 매어 놓은 구속구와 연결된 사슬이 그녀의 손에 들려 찰그랑 소릴 냈다. 그녀의 표정이 기대에 찬 듯 조금 웃음기를 담으며 말을 덧붙였다. “이번에 쓰는 게 여공남수물이거든.” 그렇다. 나의 아내는 19금 소재의 고수위물을 위주로 집필 활동을 하는 로맨스 웹소설 작가였다. #상황극 #여공남수 #너드남 #절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