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5(631)
#철벽녀-철벽남-이었는데 #갑을관계지만-누가-갑일까 #최고의-오피스파트너 시연의 삶에 거짓말처럼 나타난 후원자, 이조영 회장. 그녀의 손을 잡고 따라간 죽원재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안녕하세요, 재혁오빠.” “내가 왜 네 오빠야. 네가 강씨야?” 눈부신 외모와 달리 까칠한 혀를 굴려대던 남자 뒤틀린 첫만남은 그의 오만과 그녀의 편견으로 끝이났다. “이제는 왜 오빠라고 안 불러?” “제가 왜요? 강 씨도 아닌데.” 오랜 시간이 지나 상사로 돌아
상세 가격대여 250원전권 대여 4,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820원(10%)
9,800원총 3권완결
4.2(774)
아버지의 죽음으로 혼자가 된 라위야. 그녀의 보호자가 된 삼촌 파르사드는 허울 좋은 변명을 늘어놓으며, 그녀를 술탄의 하렘으로 들이민다. 아름답지만 한번 들어가면 영영 살아 나올 수 없는, 피로 물든 새장. “하렘에 들어간다면 저도 죽을 거예요.” “네가 술탄과 인연이 있다는 걸 이 숙부도 다 알고 있단다.” 인연이라고? 라위야는 이를 악물었다. 그래, 술탄의 어린 시절, 분명 연이 있긴 했다. 그걸 연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장성
상세 가격대여 250원전권 대여 3,25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500원
총 2권완결
4.1(552)
-‘좋은 검사’를 꿈꾸는 검사 시보 최고야, 실습에서 다비드상을 만났다! “윤 검사님은 신이 주신 선물 같은 거야. 남자가 아니라, 그냥 조각상 같은 거야. 감상용이고 관상용이야. 재배용은 아니야.” 그런데 자꾸 갖고 싶고 키우고 싶으면 어떡하지? 연애 좀 해 보고 싶은 최고야의 최대의 적은 그러나 그 남자의 딱딱한 가슴이 아니라…… 쌍둥이 남동생 최고다! 제발 신이시여. 어느 신이시든 제물이 필요하면 제물을 올리옵고 공양이 필요하면 공양을 바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