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3.9(8)
함께 드라이브를 나갔다 이복오빠만 죽고 서희만 살아남게 된 날. 서희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른 죄인이 됐다. ‘네가 주안이 대신 살아 있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네가 내 아들 대신 살아 있는 이유는 증명해야 내가, 내가 너를 용서 할 수 있을 것 같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혼자 살아남은 빚을 갚을 수 있는 방법은 해온 그룹의 강태주와 결혼하는 것뿐이었다. “진짜예요? 그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는 게?” 태주의 한쪽 눈썹이 치켜 올라갔다
상세 가격대여 1,680원전권 대여 5,040원
소장 2,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2권완결
3.9(36)
집안에 의한 정략결혼으로 이뤄진 관계였다. “이혼해요, 우리…….” 행복할 거 같았던 결혼 생활은 시릴 만큼 차가웠고, 외로움의 연속이었다. 무심하고 차가운 그는 언제나 선을 긋듯 존칭만을 사용했고, 결혼 생활 내내 그녀의 몸은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 더 이상의 결혼 생활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대로 이혼하고 인연을 끊으려 했건만, 예상과 달리 그가 집요하게 붙잡아왔다. “그동안 많이 편안했나 봐? 사람이 여유로우면 다른 생각을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2권완결
4.1(15)
저주받은 괴물 청연의 후계자 이태영 추방당했던 그가 돌아왔다. 그녀 한선우를 위해. “넌 항상 도망가는 게 느려.” 재회한 태영이 가져온 선물. 약혼자의 아이를 가진 동생과 돈 때문에 그녀를 쓰레기에게 판 아버지로부터의 탈출이었다. 하지만 선우의 탈출은 태영이 준비한 덫이었을 뿐인데…. “아주 간단해. 나와 결혼해. 그러면 너희 집 망하지 않게 자금줄 숨통 트여줄게” 오직 복수와 선우를 갖기 위해 살아온 태영의 잔혹하고 냉혹한 칼날 앞에 선 선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