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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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4.2(141)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
상세 가격소장 5,400원전권 소장 54,000원(10%)
60,000원총 4권완결
4.5(228)
#인어여주 #후작남주 #황위찬탈 #배틀로맨스 대륙의 끝, 부서진 섬들을 지나 침묵을 삼킨 듯 고요한 '통곡의 바다'. 에리얼은 우연히 검은 머리 사내를 줍는다. 한참을 아름답게 흐느끼던 사내가 절박하게 몸을 부딪혀 왔다. “부디 하잘것없는 저를 가져 주십시오. 제 미천한 원 하나만 이뤄 주신다면,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겠습니다.”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7,2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5권완결
4.1(773)
잊고 있던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그것도 무려 황태자와 약혼서약을 치르는 순간에. 자존심도 없이 울며불며 매달려 성사된 약혼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황태자가 날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 나는 외로운 노년을 보내기 싫어! 이렇게 되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황태자의 연인을 만들어 약혼을 파기시키는 수밖에! 그런데 왜 일이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거지? Copyrightⓒ2019 박귀리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
상세 가격대여 2,450원전권 대여 13,72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