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윤
매그놀리아
총 2권완결
4.4(18)
#현대물 #속도위반 #오해 #첫사랑 #재회물 #계약연애/결혼 #원나잇 #달달물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철벽남 #까칠남 #상처남 #다정녀 #상처녀 #능력녀 #동정녀 #순정녀 #외유내강 “더 해 주세요. 키스.” “계속하면 다른 것까지 하게 될 것 같은데.” 저를 낳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저를 원망하던 아버지.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돌봄 한번 받지 못했지만, 한채은은 꿋꿋하게 살아냈다. 이제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한다솜
늘솔 북스
총 3권완결
4.2(5)
* 본 도서는 2013년에 출간되었던 〈보름간의 일탈>의 외전 증보 개정판입니다. 미공개 외전 추가 및 전면 개정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답답한 일상에 일탈을 감행한 김민서. 로스앤젤레스 여행 중 우연히 라이언 데이비스를 만나는데... “난 오늘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라이언…….” “나와 같이 갈래요?” “좋아요.” 민서는 잠시나마 제니퍼가 되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한다. 낯선 남자와 즐긴 원나잇은 하루에서 끝나지 않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문희
루체
3.5(4)
이혼 청첩장 너무 흔들려 미칠 것 같은 촛불을 확 불어 버리며 이제 저희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려 합니다. 늘 의견이 달랐던 우리에게 불행의 문을 들어서는 것보다 새로운 행복을 찾는 게 낫다고 추천해 준 분들을 위해 마음속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참고로 축의금은 환불 불가합니다. 전 남편, 도미우 전 부인, 한새별 처음부터 해서는 안 될 결혼이었다. 재벌 2세와 평범한 회사원의 만남. 사랑만 있다면 극복할 줄 알았는데 1년 만에 제동이 걸렸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4.4(16)
※ 본 도서는 ‘개정판’ 도서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까칠한 남자…… 이재호. 삼정그룹 총수인 그에게는 부족함이란 없다. 잘생긴 얼굴에 완벽한 몸매, 매력적인 애티튜드까지. 신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자 인간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인 완벽한 그에게 옥에 티가 있었으니 괴팍하고 이기적인 그놈의 까칠한 성격이었다. 깡만 있는 여자…… 백진주. 국내 최고의 법대를 그만두고 자기의 꿈인 보석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무작정 집을 나온 깡만 있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은미수
이지콘텐츠
4.5(11)
결혼식 당일, 예비 신랑이 다른 여자와 도망가 버린 기막힌 날. 아트 디렉터인 봄은 그림 때문에 만나게 된 낯선 남자와 홧김에 하룻밤을 보낸다. “아무 여자나 안지 않는데, 비가 와서라고 해 두죠.” 검은 하늘에 빗금을 그어 대는 위압적인 비를 닮은 남자, 윤지욱. 그가 봄의 시간 속으로 비처럼 스며들었다. “아무 남자에게나 안기지 않는데, 비조차 내리지 않는데, 봄이 와서라고 해 두죠.”
소장 1,100원전권 소장 8,700원
한서아
로아
3.6(19)
사채업자의 협박으로 ‘에이든 최’의 작품 구매를 위해 찾아간 고택. 그곳에서 마주친 것은 3년 전 헤어진 최도하였다. “입으로 해봐.” “계약서가 마음에 안 드시면 다른 원하는 걸 말씀-” “입으로 하라고. 유소희.” “…….” “잘하잖아. 내 거 한두 번 빨아 본 것도 아닐 텐데.” 소희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작품을 구하지 못하면 강철영 밑에서 다리를 벌려야 하는데. “……그러면 작품은.” “입으로 먼저.” 최악의 상황에 또다시 최악이 덮쳐왔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