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조직/암흑가 #여공남수 #고수위 #더티토크 #대형견남 #능글남 #직진남 #오만남 #까칠녀 #무심녀 #도도녀 #직진녀 #능력녀 * 고해백(남주인공) : 25세. 여자 등쳐 먹는 게 일상인 호스트바 에이스. 잘난 얼굴과 몸 하나로 제가 최고라 생각하며 가게 내 최다 초이스를 찍은 그가 가장 잘하는 건 공사 치기. 주둥이로, 안 되면 좆으로 여자를 꼬시던 그가 처음으로 역대급 인물을 만난다. 박세연. 그간 만났던 여자 중 단연 가장 부자로

‘사제님이 내 가슴을 머금고 있는 걸 한 번이라도 봤으면….’ 카렌은 신전의 치유 사제 바비노를 짝사랑하고 있다. 금욕적이며 경건한 분위기의 남자는 그녀의 성욕을 자극했다. 해서, 그녀는 두 손을 모아 간절히 신에게 기도했다. “며칠 전부터 젖이 차는 것처럼 퉁퉁 붓고 아파요. 부끄럽지만 사제님께서 좀 봐주실 수 있어요?” 그녀는 치유를 핑계로 자신의 가슴을 바비노에게 내밀었다. “그럼 제가 한번 치유해 보겠습니다.” 그는 치유라는 명목으로 그

나는 열여섯의 로잘리테가 되었다. 침대에서 굴러떨어지고 눈을 떴더니 고전, 막장, 피폐, 치정, 환장의 BL소설 ‘푸른 별밤의 아스테리온’에 빙의했다. 그것도 인생 막다른 길에 다다라 자살하는 남자주인공 아스테리온의 누나 로잘리테로. 스토리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결말에 이르렀는데 그 순간, 로잘리테에 빙의했던 열여섯 살로 돌아와 있었다. 이게 정답이 아닌 것 같았기에 동생을 곱게 키워봤다, 이번엔 외부요인으로 사망했고 로잘리테는 다시 회귀했다.

#현대물 #사내연애 #여공남수 #사차원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걸크러시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SM물 내 이름은 강해진. 태양그룹 회장님의 막둥이 외손녀이다. 나는 회사를 좀먹는 새끼들을 잡아내기 위하여 일반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했다. 그러다 영업부에서 여직원들을 상대로 개짓을 하는 개저씨 김 부장을 발견했다. 이런 개저씨한테는 매가 답이다. 나는 김 부장이 다시는 개짓을 못하도록 제대로 혼쭐을 내주기로 했

나는 열여섯의 로잘리테가 되었다. 침대에서 굴러떨어지고 눈을 떴더니 고전, 막장, 피폐, 치정, 환장의 BL소설 ‘푸른 별밤의 아스테리온’에 빙의했다. 그것도 인생 막다른 길에 다다라 자살하는 남자주인공 아스테리온의 누나 로잘리테로. 스토리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결말에 이르렀는데 그 순간, 로잘리테에 빙의했던 열여섯 살로 돌아와 있었다. 이게 정답이 아닌 것 같았기에 동생을 곱게 키워봤다, 이번엔 외부요인으로 사망했고 로잘리테는 다시 회귀했다.

떨어지면 안 될 게 떨어져 버렸다. 범인은 그의 상사, 라리사 레먼. 그녀는 마녀였다. “……사악한 마녀.” “그러는 그쪽은! 스파이였잖아!” 갑작스럽게 죽은 베이든 레먼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레먼 백작 부인의 보좌관으로 잠입한 유진은, 3개월 만에 정체를 발각당한다. 하지만 정신만 차리면 마녀의 소굴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유진, 당신 거짓말을 했죠?” 제 판단이 잘못됐다는 걸 얼마 가지 않아 금방 깨닫는다. “거짓

“변태적인 행동은 일 주일에 한 번에 국한하여 하겠습니다. 나머지 밤에는 합방하지 않도록 하고, 그 외에 영애가 원하는 것은 모두 들어주겠습니다.” “변태적인 행동이라 하시면…?” 조심스럽게, 스칼렛은 물었다.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계약 조건에 오히려 겁이 났기 때문이었다. 대체 뭐길래 이럴까, 하고. 세자는 고개를 떨궜다. 그리고는 느한참이나 말을 잇지 못하고 머뭇거린 세자는, 고통스러운 고백을 토해냈다. “엉덩이를…때려 주십시오.” …? 농

#서양풍 #판타지물 #신분차이 #여공남수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오해/착각 #애증/라이벌 #씬중심 #달달물 #뇌섹녀 #능력녀 #계략녀 #우월녀 #직진녀 #걸크러시 #허당남 #순진남 쉴리안의 전속시종인 비체가 장미다발을 들고 주인을 찾아온다. 쉴리안은 냉정한 어조로 장미다발을 칭찬하고, 비체에게 자신이 옷을 갈아입는 것을 시중들라고 지시한다. 쉴리안의 몸을 보게된 상황에 당황하는 비체. 그러나 쉴리안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옷자락을 내린다. 시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BDSM #여공남수 #변태녀 #천박녀 #여장남자 #뚱남 #천박남 #돈때문에후장파는남자 #추잡 #고문 갈팡은 160cm를 조금 넘는 짤막한 키에 백 킬로그램이 훌쩍 넘는 체구를 가졌다. 그의 물 가슴살을 차마 다 담아내지 못했는지 살구색의 B컵 브래지어 위로 살이 넘쳐흘렀다. 오늘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었는지 갈팡은 자칭 ‘전투복’을 꺼내 입었다. 스킨색 얇은 스판 원피스는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

[여남박, 스팽킹, 강압적 관계, 요도플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새학기, 개강 총회에서 소문의 예쁜 쓰레기를 만난 이설. 호기심에 차영을 집으로 끌어들이지만, 그는 생각 이상의 쓰레기였다. 가볍게 욕구를 충족하려던 이설은 계획을 바꾸어 그를 혼내주기로 한다. * “누나……. 이런 거 좋아해요?” “왜, 무서워?” 차영을 묶어둔 이설이 생긋 웃었다. 새초롬하던 얼굴에 미소가 더해지는 모습을 보며 차영도 입꼬리를 올렸다. 아직

* 키워드 : 현대물, 사제지간, 몸정>맘정, 여공남수, 조신남,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사차원남, 사이다녀, 직진녀, 능글녀, 다정녀, 털털녀, 엉뚱녀, 오해,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사랑과 광기를 듬뿍 담아 쌓아 올린 주식이 하루 만에 전소되었다. 쉬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용기 내어 사직서를 던졌던 구정원은 그 결정이 무색하게 다시 구직 활동을 시작해야 할 판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