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
텐북
총 4권완결
4.0(1,925)
※본 도서에는 유사근친, 3p, 임신 중 관계, 모유플, 수면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가 중이던 상아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잠기는 시선 사이로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이 보였다. 갈망하던 사람을 갖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 팔찌.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상아는 반년 전으로 회귀했다. 반복되는 악몽이 죽음을 피할 방법 같은 건 없다고 그녀에게 경고했다. 시간이 없었다. 돌아와 눈을
소장 900원전권 소장 9,000원
플숲
클린로즈
3.4(5)
#역하렘, #빙의, #고수위, #순정남, #절륜남 베니아 후작 가문의 가주이자 냉철한 성품의 사내 아드리아누 베니아. 그의 부모의 원수와 닮았다는 이유로 후작가에 고용돼 굳은 일을 하다 살해당할 운명인 올리비아에게 빙의했다. 데드 플래그를 겨우 피하고, 아드리아누와 그의 친구 라이오넬과 지그하르트에게도 좋은 대접을 받으며 잘 지내보려던 순간. “오늘 밤 나와, 라이오넬과 지그하르트와 잠자리를 갖자.” 자, 자, 잠자리라고? “우리 셋 다 네게
소장 1,200원
밤꽃
일랑
4.5(29)
#폰섹스 #야외플 #수치플 #지하철 #영화관 전 남자 친구의 복수로 음란한 장난 전화를 받게 된 다솔. 번호를 바꾸기 전, 화풀이나 하려고 마지막으로 전화를 받지만. 느른하면서도 낮게 깔린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반응하고 만다. -네 목소리 들으면서 자위할 거야. 네가 세웠으니까 책임지고 사정시켜. “제가, 왜…… 왜요?” -발기하면 존나 아프니까. 하, 씹……. 걷잡을 수 없는 호기심에 그의 지시를 따르던 다솔은 배 속이 저릿해지는 감각에 취하
비아란
레드립
4.1(47)
거대 상단 상단주의 여동생으로 평민치고는 상당히 잘 먹고 잘 살던 에리스 루데란.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하나뿐인 오빠 에드가의 도박 빚에 팔려 하루아침에 침실 노예가 되어 버린다. 그런데 주인이랍시고 찾아온 두 귀족 남자가 너무 잘생겼다. 게다가 몸도 좋다. 여기에 에리스의 소꿉친구이자 에드가에게 백만 골드를 빌려준 채무자인 제이든까지 침실 노예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서는데……. 자신의 주인이 되어 버린 각양각색의 세 미남자를 보며 에리스는
소장 3,000원
나리타
에이블
4.0(60)
나이젤 제국의 사람들에게만 내려온다는 선천적 체질 ‘알파’와 ‘오메가’. 하지만 이도 옛날이야기일 뿐, 그러한 형질 보유자가 태어나는 일은 드물었다. 그런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황태자를 비롯하여 공작가의 장남, 후작가의 차남까지. 다음 세대를 책임질 세 명 모두 ‘알파’라는 체질을 판정받게 된다. 황제는 자신의 아들뿐만 아니라, 절친하고 소중한 친우의 아들들을 보호하기 위해 '알파' 체질에 관해 사소한 정보라도 직접 찾아나서고. 결국, 수소
소장 3,600원
잉여
위트북
4.5(12)
윤채는 친구에게 파혼 기념으로 퇴폐마사지샵 코스를 선물받는다. 망설였지만, 장미꽃잎 향이 인상적인 가게 <ROSE>는 그녀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님의 성향과 취향을 파악해 마사지를 진행해주는 그곳에서 윤채는 난생처음인 경험을 하게 되는데……. * “근데 손님. 아래가 왜 벌써 젖어 있을까요?” 어쩐지 의미심장한 말처럼 들려왔다. 아마 자위를 했던 게 찔려서 그렇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윤채는 말했다. “아…… 원래 물이 많아요. 여기 분위기 때
소장 1,000원
박온새미로
플랫뷰
총 2권완결
3.3(7)
유서연, 대한민국의 평범하다면 평범한 스물두 살 대학생. 지긋지긋할 정도로 남자와 얽힌 사건이 많은 탓에 남자라면 소름이 끼친다는 것만 빼면 평범하다. “너? 몸 함부로 안 놀리고 콧대 높아서 따먹는 재미가 있으니까. 그거 아니면 내가 널 왜 만나냐?"" 이번에는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남자의 목적은 몸이었고, 그를 피해 도망친 서연은 그만 버스에 치이고 마는데. “여기가… 어디지?” 눈을 뜬 곳은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낯선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조조씨
로튼로즈
3.5(4)
#현대물#다인플#3:1#까칠남#집착남#유혹남#카리스마남#절륜남#계략남#순진녀#츤데레남#오만남#씬중심#소유욕/독점욕/질투#몸정>맘정#역하렘#자보드립#더티토크#고수위 연지는 덮밥 매니아다. 덮밥 동호회에서 만난 자준, 하성, 윤식과 급속도로 친해져 따로 덮밥 모임을 만들었다. 여느 때처럼 자준의 집에서 2차를 하다, 피곤해진 연지는 다른 방에 들어가 먼저 잠이 든다. 그런데. 이불을 덮어주려 들어온 자준에게 흥분해서 그만 신음을 내고 마는데...
강차윤
4.4(82)
※본 작품은 각종 플레이 등 강압적인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 인어들에게 지배당한 지 벌써 50년. 인간들은 인어의 허락 없이는 물속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런 어느 날, 자현은 아픈 삼촌을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갔다가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의 앞에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인어가 있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살던 섬으로 보내 주시는 게 가능할
#현대물#다인플#4:1#역하렘#자보드립#유혹남#집착남#카리스마남#절륜남#직진남#나쁜여자#씬중심#소유욕/독점욕/질투#애증#더티토크#씬중심#고수위 과일가게의 사장인 주아에게는 아주 특별한 영업 비결이 있었다. 바로 단골이 된 남자 손님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선사하는 거였다. 은밀하게 육체적으로. 손님들의 기호와 외모 특징에 맞게 과일을 골라주고, 그들의 별명을 지어 주는데... *** 무자비하게 퍼붓는 추삽질에 주아의 온몸이 요란하게 들썩거렸다.
타락향
3.7(35)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배뇨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민이 있다는 친구 다흔의 말을 듣고 그녀의 집에 놀러 가게 된 날, 실컷 술을 마시던 중 다흔의 아빠가 돌아오신다. 괜한 두근거림에 아저씨를 피해 다니던 지난날에 이어 최대한 아저씨의 시선을 모른 척해 보지만, 눈을 떠보니 아저씨와 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심지어 아저씨는 다흔이에게 들킬 듯 말 듯 내게 장난을 치는데……. * “우리 예쁜이가 간도 크지. 그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