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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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3.9(7)
리아, 29살에 어린 딸을 두고 생을 마감…인 줄 알았는데, 죽기 2년 전으로 회귀한다! 악녀가 되어 단두대에 처형당하는 딸의 끔찍한 미래를 보고서! 돌아온 그녀는 딸에게 닥칠 운명을 바꾸기 위해, 어느 날 돌연 사라진 남편에게 찾아간다. “라파엘라, 이번엔 네가 그렇게 살지 않게 만들 거야!”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미안하지만 난 당신을 오늘 처음 보는데.” 남편이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리아와 딸을 기억하지 못한다. 거기다 제국 5대 가문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2,600원(10%)
14,000원총 6권완결
3.9(7)
피폐물 소설 속 악녀에 빙의했다. 원작과 엮이지만 않으면 괜찮을 줄 알았건만……. [남주들의 집착 때문에 줄리에타가 폭주했습니다. 그로 인해 제국이 멸망하여 RESET POINT로 이동합니다.] 멘탈이 나간 여주인공이 자꾸 제국을 멸망시킨다. 그리고 나는 반복되는 회귀 끝에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집착에는 집착. 그러니 남주들을 집착으로 갱생시켜서, 제국의 멸망을 막는다. *** 나의 눈물겨운 희생으로 집착 남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10%)
24,000원총 2권완결
4.6(24)
“크게 되실 분이시나 서른 살까지는 횡액수가 보입니다. 액막이를 쓰셔야겠습니다.” 명문가의 독자. 귀한 아들이 횡액수를 타고 태어났다. 아들을 위해 찾아낸 액받이는 일명 ‘존귀하게 될 팔자’를 타고 태어난 란희였다. 열다섯 살의 나이에 백현의 액받이가 된 란희는 그의 횡액을 온몸으로 받으며 날로 쇠약해지고 마침내 마지막 액을 받아낸 후 백현의 무릎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 분명히 죽었던 란희가 되살아났다. 죽었어야 할 자신이
상세 가격소장 1,980원전권 소장 3,960원(10%)
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