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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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3.3(3)
하루 3교대 편의점 알바 생활 중 난 교통사고. 깨어나 보니 하필 어느 중세 시대의 가난한 다둥이네 장녀, 파비아나로 빙의했다. 얼굴만 볼만한 한량 아버지에 무쓸모인 쌍둥이 남동생들, 집안 부채까지. 아니, 이왕 빙의할 거 황녀면 좋잖아! 아니면 귀족가 악녀 영애라도! 겨우겨우 블랙우드 대공가 하녀로 취업했더니, 까칠하고 미친 것 같은 대공에게 걸려 하루 만에 잘려 버렸다. 그러나 다음 날 우연히 다시 만난 대공, 루이스. “하녀장으로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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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0원총 3권완결
4.3(10)
던전 공략 중에 헌터들과 미궁에 갇혔다. 탈출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 문에 새겨진 지시 사항을 따르는 것 뿐. 그런데 그 지시가 뭔가 이상하다. [ 색욕의 미궁 / 쾌락에 물든 / ‘서모하’의 흐느낌 / 열쇠가 된다 ] “…….” “저거 가이드님 이름 아니에요?” 모하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던전 공략에, 대체 저런 걸 왜 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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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총 4권완결
4.0(1)
성스러운 별 ‘오르페’가 뜨는 날, 제국 드레아트에 황녀가 태어난다. ‘저게 내 아빠란 말이지? 아…, 무를 수도 없고.’ 아기 황녀의 정체는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간직하고 태어난 마녀 ‘에리카’. “아기의 이름은 로지아나로 하지.” “아웅! 아우웅??” ‘지금! 도오랏??’ 로지아나는 식충식물 이름이잖아!! 방금 내 이름을 ‘벌레잡이 끈끈이주걱’으로 정한 거야???? “아웅! 아웅! 아우 우웅!!” “어머나, 황녀 전하께서도 기뻐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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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