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3(12)
눈을 떠 보니… 소설 속 세계관 최강자의 쌍둥이 언니가 되어버렸다. 조만간 인류 멸망의 위기를 겪게 될 세계.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국왕을 딸바보로 만들어야만 한다! …그런데. “원한다면 아스터 궁으로 거취를 옮겨도 상관없다.” 왜 국왕이 나만 챙겨줘……? “언니는 그냥 내 옆에 있으면 돼. 지금처럼, 계속.” 왜 또 여주는 집착광공 같은 대사를 나한테 하고……? “웃기지 마라, 애송이.” “아저씨는 빠져 있어요.” 야!
상세 가격소장 3,420원전권 소장 17,100원(10%)
19,000원총 2권완결
4.2(13)
# 이의진 어머니가 내 앞에서 자살했다. 난 어머니에게 해로우며 역겨운 존재. 나란 존재를 강제로 있게 한 아버지의 더러운 복사품.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되기로 했다. 제일 무례하고 제일 잔인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그런데 날 착하게 살고 싶게 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내 해로움과 잔인함이 당신 발밑을 기름지게 하기를. 내 역겨움과 무례함이 당신을 웃음 짓게 하기를. 나는 착하다. 나는 당신에게…… 한없이 착하다. # 설근희 부모가 남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2권완결
4.7(10)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SM플레이 등의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가벼운 관계만을 즐기던 오르투시아의 왕녀 리비아나. 사업 차 오르투시아에 1년 간 체류하게 된 에디르네의 상단주 아슬란 발릭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어쩐지 시간이 갈수록 애매하게 군다. 누구도 입 밖으로 내지 않았지만 둘 다 이 관계의 본질과 끝을 알고 있었다. 결국은 잠시간의 불꽃, 아무 의미 없는 몸짓이었다.
상세 가격소장 2,430원전권 소장 4,860원(10%)
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