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동작으로 스쿼트를 하는 회원님을 구하다가 대신 사고에 휘말린 헬스트레이너. 이렇게 죽나 싶었는데, 눈을 떠 보니 읽다가 하차한 로맨스 소설 속의 뚱보 공녀가 되었다. “근육보다 지방이 더 많은 몸이라니.” 그것도 뚱뚱한 외모 때문에 사교계에서 온갖 조롱과 비웃음을 당하다가 권력 싸움에 휘말려서 죽고 마는 프로테인 공작가의 공녀 레이아로. 이거 진짜 실화야? “어딨어, 어딨냐고, 내 근육…….” 그러나 절망할 틈은 없다. “하하하…… 이
소장 2,520원전권 소장 52,740원(10%)58,600원
남주를 손에 넣기 위해 저주를 거는 악녀로 빙의했다. 그것도 무려 사람을 작은 인형으로 만들어 버리는 ‘인형의 저주’. ‘그리고 당연히 악녀인 나는…….’ 차가운 북부 대공 남주, 리시드 에펜테리온 손에 죽는다. 그것도 아주 처참하게. ‘싫어!’ 악녀로 빙의한 것도 억울한데, 이대로 죽기까지 하라고? 지금부터 내 목표는 오직 생존뿐이다. 이렇게 된 이상 남주를 납치해서 잘해 주는 수밖에! * * * 마음이 급해진 나는 남주를 발견하자마자 주머니
소장 3,060원전권 소장 18,360원(10%)20,400원
※ 본 작품은 CSS를 활용한 연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앱 뷰어에서 더욱 풍부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숙부에게 진 거액의 빚 때문에 나이 많은 백작에게 팔려 가듯 결혼하게 된 비올라. 선상 결혼식을 치르게 된 첫날, 이상한 일이 시작된다. 심지어 기묘한 쪽지를 발견하는데…… 「테네브리카호의 생존 규칙 A. 테네브리카호의 정식 승무원 배지는 오직 금색뿐입니다. 만약 가슴에 은색 배지를 단 승무원이 당신에게 말을 걸어온다면, 대답하지 말고 즉
소장 100원전권 소장 6,900원
윤이리나의 사랑은 아름답지 않았다. 그녀가 사랑한 남자는 경호원이자 감시역인 권이도였다. 누구보다 충직한 아버지의 오른팔. 그의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아버지의 폭력도 얼마든지 견딜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 약혼자가 생기며 권이도의 곁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은 없었다. 권이도가 자신 때문에 선을 넘을 수 있는지. 그것만 분명해지면 그다음은 무엇이든 상관없었다. *** “아마 내일 아침이면, 아가씨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5,7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6,100원
고 2, 학군지의 여름은 지옥을 방불케했다.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진 세동은 피나는 노력 끝에 의대 진학반으로 올라서지만, 그곳에서 저와 상극인 남자아이를 만난다. 한도원. 한유 집안의 장손, 전교권 수재. 태어날 때부터 완벽한 후계자로 길러진 아이. 도도한 모범생의 가면을 쓰고서 뒤로는 온갖 불량한 짓을 저지르는 놈. “야, 한도원. 너는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아?” “대부분 다 돼.” 눈웃음을 치며 사람을 갖고 노는 남자애는 첫인상부터 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700원
※ 본 작품에는 가정 폭력 관련 소재 및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졸업은 해야죠. 누가 말했더라? 저였는지 서은성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발언자가 누구건 간에 탐탁잖아하는 양가 부모님들 앞에서 장시은은 생각했다. 그래, 졸업은 해야지. 죽을 둥 살 둥 한 건 아니라도 남들 하는 만큼은 애쓰고 고생해 들어간 대학이었다. 유급할 생각도, 재주도 없으니 졸업해도 기껏해야 스물넷, 만으로 스물셋이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7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0원
마리안은 갈라테 공작의 후원이 필요했다. 무명 조각가 신세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갈라테 공작, 그는 무명 예술가들이 이름을 알리도록 후원하며 존경받아 왔다. 하지만 마리안이 본 갈라테 공작은 조각상이었다. 아름다운 얼굴에 아무런 감정도 비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당신이 무슨 뜻을 담았든 그 조각은 팔리지 않을 겁니다.” 그의 냉담한 눈빛은 예술가들의 재능을 알아보는 다정함과 거리가 멀었다. “마리안, 공작 저로 작품을 가져와요.” 공작이 후원받
소장 100원전권 소장 8,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