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7(218)
“미안하지만, 주다영 씨는 내 취향 아닌데.” 4년 전, 간절한 고백을 차갑게 외면하고 돌아섰던 첫사랑. 이경이 소속 부서의 팀장으로 부임한 지 3개월. 다영은 아직도 그를 좋아한다고 오해받을까 두려워 최대한 피하려 애쓰지만, 의도치 않은 실수가 잇따른다. 때마침 편성된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에게 1:1 멘토링 교육을 받게 된 다영. 이경은 그녀의 잘못을 빌미로 불건전한 사내 교육을 제안하는데……. * * * “왜, 왜 그런 델……. 흑,
상세 가격소장 2,790원전권 소장 5,580원(10%)
6,200원총 4권완결
4.5(12)
“우리 반려가 되기로 약속할까?” 알리시아는 믿기 힘들었다. 블레이크는 앨버스 새 일족의 차기 수장인데 인간인 자신과 반려라니. 앨버스 새는 평생 단 하나의 반려만 맞이한다고 들었다. 반려를 잃으면 평생 고통받다가 홀로 죽는다고. 그런데도.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넌 내게 흔적을 남겼어. 그때부터 내 마음은 정해져 있었고. 우린 아직 어려서 각인은 하지 못해도 서로 함께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어.” “흔적? 각인?” “각인은 앨버스 새 수인이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64화
5.0(1,636)
‘이 모든 불행은 나의 18살 생일로부터 시작되었다.’ 향기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꽃, 저주의 존재, 플로나. 18살 생일, 플로나가 된 로엘리아는 사람들을 피해 숨어들었다. 그러나, 성기사단은 숲속에 숨어 있던 그녀를 찾아내고야 만다. “대체 내가 왜 마녀고 마귀라는 거죠? 아무 잘못도 저지른 적이 없잖아요!” “살생하기 전의 마귀는 마귀가 아니던가?” “…….” “본디 악은 익숙한 자의 낯으로 태어나지.” 신의 사자, 기적, 칭송받아 마땅한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6,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