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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2(22)
나름 유능하게 구르다가(?) 과로사로 죽은 전직 회사원, 인생 2회 차에서는 유능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되어 버렸다. 마법 명가로 손꼽히는 솔레이크가의 유일한 비마법사인 비앙카 솔레이크. 하필이면 무능력의 대명사인 그 비앙카에 빙의해 버렸는데. 가문의 연줄로 마탑에 취직은 한 상태였지만……. 크나큰 문제가 있었다. 바로 그 상사가 까다롭기 그지없는 놈이라는 것. 모든 마법사의 왕이자, 역대 마법사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불세출의 천재. 질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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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총 77화
5.0(1,840)
*본 소설은 가상시대물로 실제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므로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일국의 세자가 밤이면 밤마다 개구멍을 들락거린다?! “자중하시옵소서!” 말려 보지만, 설진을 향한 세자의 마음은 나날이 깊어져만 가는데……. “손님, 또 오셔요!” 그의 정체를 모르는 설진은 어느 귀한 댁 자제인 줄로만 알고 정을 주건만, “내 빈이 되어라.” 알고 보니 상대가 하나뿐인 국본, 세자 저하셨다니. “왜 피했나.” “세자 저하를 담기엔 제 그릇이 너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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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5)
평범한 웹소설 출판사의 편집자로 살아가던 나. 남주가 전쟁을 일으켜 제국 전체를 불바다로 만든 뒤 킬마이셀프하는 골때리는 내 담당 작가님의 소설 속 세상으로 빙의했다. 하필 남주가 무한 회귀 속에 미쳐 버려 영주민들을 모두 죽여 버린 소설 속으로 들어오다니. ‘칼을 들었으면 목이라도 썰어야지’ 작가님, 그 제목은 안 된다고 했잖아요. 칼들목이라니요, 울돌목처럼 소용돌이치는 나의 분노……. 소설 속 신전의 많고 많은 성녀 중 하나로 빙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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