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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6(24)
“크게 되실 분이시나 서른 살까지는 횡액수가 보입니다. 액막이를 쓰셔야겠습니다.” 명문가의 독자. 귀한 아들이 횡액수를 타고 태어났다. 아들을 위해 찾아낸 액받이는 일명 ‘존귀하게 될 팔자’를 타고 태어난 란희였다. 열다섯 살의 나이에 백현의 액받이가 된 란희는 그의 횡액을 온몸으로 받으며 날로 쇠약해지고 마침내 마지막 액을 받아낸 후 백현의 무릎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 분명히 죽었던 란희가 되살아났다. 죽었어야 할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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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원총 89화완결
4.9(3,019)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12월 31일, 한 해의 끝자락이었다. “새해부터 시체 처리하는 줄 알고 참 좆같다고 생각했는데.” 찬 바람이 새는 옥탑방에 누워 죽기만을 바라고 있던 소희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찾아온다. “안 뒈져 줘서 고마워?” “…누, 누구….” “애기 너 좆나 예쁘게 생겼구나.” 남자의 정체는 새로운 채권자, 계원호. “어설프게 토낄 생각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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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16)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국민 골퍼 선수 한수근과 연애 중이던 박윤하는 후배이자, 한수근의 사촌인 이도현을 만나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배 속에는 곧 태어날 아이가 있었고, 윤하는 그 교통사고로 온몸에 큰 부상을 입은 채 아이를 사산하고 만다. 한편 교통사고가 난 자리에 있었던 도현은 그런 윤하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그녀에게 교통사고에 대해 의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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