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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화
5.0(1,543)
‘이 모든 불행은 나의 18살 생일로부터 시작되었다.’ 향기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꽃, 저주의 존재, 플로나. 18살 생일, 플로나가 된 로엘리아는 사람들을 피해 숨어들었다. 그러나, 성기사단은 숲속에 숨어 있던 그녀를 찾아내고야 만다. “대체 내가 왜 마녀고 마귀라는 거죠? 아무 잘못도 저지른 적이 없잖아요!” “살생하기 전의 마귀는 마귀가 아니던가?” “…….” “본디 악은 익숙한 자의 낯으로 태어나지.” 신의 사자, 기적, 칭송받아 마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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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5(4)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지도 못하고 사라질 연정. 전장에서 피기에는 너무나 무력한, 그러하기에 더더욱 숨길 수밖에 없는 그 감정의 이름에 에레시아나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하지만 그 연정은 황제의 개를 거꾸러트린 긴 은발의 원래는 적수였던 미청년이 등장하면서 다시 꽃피기 시작하고. 이전의, 새로운 시작으로 회귀하면서 한이혜였었던, 이곳에 빙의했었던 에레시아나는 자신이 연모하게 된 메데이라 아르디토라는 긴 은발의 미청년으로부터 서서히 닿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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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0원총 2권완결
5.0(1)
《신들의 나라, 화국(火國)》 태자는 오만했고, 왕은 냉정했다. 그 피는… 신들의 증명. 신계의 피를 물려받은 존재들, - 월에 숨은 왕, - 구름 위의 나라, - 물의 대국, - 그리고 불의 심장을 지닌 화국의 태자 ‘취’의 이야기. 그저 왕이 되고 싶은 자는 많았다. 하지만 모두가 고개 숙인 이름은 단 하나. ‘취’ 왕의 발 아래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제가 누구더라도, 제 뜻에 따르게 하겠습니다. 헌데, 그것을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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