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풍 #왕족/귀족 #여공남수 #여남박 #역하렘 #첫사랑 #친구>연인 #비밀연애 #삼각관계 #정략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다정녀 #외유내강 #남여박없음 평화로운 어느 날, 블랙번 자작이 장남에게 정략결혼을 명한다. 상대는 백작가의 에리나 영애. 그 이야기를 들은 자작가 차남 시안은 아연실색한다. 왜냐하면 어릴 적부터 에리나를 짝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에리나의 마음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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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릭 발몽은 사랑을 갈망했다. 제국에서 가장 화려한 배경의 사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이 그러했다. 이대로는 권태에 잡아먹힐지도 모른다며 사교계 생활을 이어 나가던 와중, 세드릭은 드디어 바라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쉿. 움직이지 마요.” 그여자, 용과 함께, 동물의 피를 먹으며 야만스럽게 자랐다던 망국의 공주에게. 라비니아 드 노르드바르크. 제 사촌이자 이 나라의 왕자와 결혼을 하게 될 여자.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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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다는 남자가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죽는다. 그리고 그 사람이 죽을 때마다 나는 스무 번째 생일날로 되돌아온다. 상대방도 살리고 내 정신병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저 좋아하지 마세요.” “…예?” “저 좋아하지 마시라고요.” 내 인생에 사랑은 없다. 아니,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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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덩이처럼 팔려 온 황녀. 적국의 전쟁 영웅, 에리히의 손에 떨어진 비앙카는 그저 아이를 낳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다. 처음에는 분명히 그러했다. 조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비앙카의 희망을 보란 듯 짓밟고, 온전히 제 흔적으로 망가뜨리고 싶어진 것은 그 에리히조차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하지만 여자는 날개 없는 저를 비웃듯 기만하며 나비처럼 달아나 버렸다.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에리히를 폐허처럼 무너트릴 수 있는 순간을 고대하기라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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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걸 해야만 마침표를 찍는 게임이라면 상대가 중요할까. “뭐, 연애나 하자고 만난 자리도 아니고. 그래도 들어나 볼까요? 어떻게 해주길 원해요?” 재계 1위 기업 현강그룹 3세 정현욱. 그의 삶에 생각지도 못한 아이가 파고들었다. “일단 자보고 결혼까지 갈지 말지 결정하려고요. 평생 같이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섣불리 결정했다간 큰일이잖아요?” 모조리 예상을 빗나가는 답만 내놓는 띠동갑도 넘는 맞선 상대, 한서아였다. “손잡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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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텐베르크 후작 영애의 하녀, 루나 엘렌. 평생을 그림자처럼 살아가던 그녀의 운명은 모시던 아가씨의 결혼식 당일 완전히 뒤바뀐다. 눈을 떠 보니, 자신의 영혼이 주인인 아델리아의 몸에 들어와 있었던 것. 심지어 그녀의 남편이 될 사람은 제국 최고의 미남이자 냉혹하기로 이름난 발렌슈타인 대공이었다. 도망칠 수도, 정체를 고백할 수도 없는 루나는 아델리아를 대신해 결혼식장에 들어가게 되고, 결국 ‘가짜 신부’로 혼인 서약을 올리게 되는데. “사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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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강요로 이루어진 결혼. 순진하고 청초하기만 한 아내 연희를 마주할 때마다 재하는 말 못 할 불편함을 느꼈다. 아직 어리고 앞날이 창창한 여자를 결혼이라는 굴레에 가둬 버린 게 아닐까? 연희를 위해 이혼까지 생각하던 찰나, 재하는 의문의 메일을 발견한다. [쪼물딱(이연희) 작가님, ‘너를 세우는 나’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습니다.] 잠깐만. 연희가 작가였다고? 쪼물딱? 이건 또 뭐지? 재하가 사실을 추궁하자 연희는 도리어 그에게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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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과 결혼하는 단역 레이디에 빙의했다. 기쁘지는 않다. 왕자놈은 약혼녀 놔두고 여주에게 집적대다 원작 남주에게 퇴치당하는 악당 조연이거든. 마지막에 피앙세에게 사과하고 결혼했다고 후일담 한 줄 나오는 게 전부. 뭐, 인성이 찌그러져서 그렇지 얼굴은 잘생겼다. 3왕자니까 나라 다스린다고 고생할 필요도 없지. 이 정도면 괜찮은 남편감이야. 마음껏 날뛰렴. 어차피 너는 나와 결혼한단다. 나는 맘 편히 네 흑역사 제조과정을 구경할게! “도리 레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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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방계로 귀족은 아닌 가레스. 아버지의 뜻대로 알카디아 자작가의 데릴사위 자리를 노리게 되나 그다지 의욕은 없다. 하지만 그는 결국 대학에 입학하며 만난 알카디아 자작 영애 율리시즈에게 반하게 된다. 그렇게 사랑을 자각한 밤, 어째서인지 방 천장에서 날개 달린 검은 고양이가 큐피드라 자칭하며 나타나는데. #귀족녀, #직진남, #정략결혼, #짝사랑, #초월적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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