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앙
젤리빈
5.0(3)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초월적존재 #원나잇 #귀족/왕족 #오해 #질투/소유욕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직진녀 #걸크러시 #도도녀 #유혹녀 #카리스마남 #근육남 #뇌섹남 #절륜남 구미호 수인인 미호. 그녀는 시작되면 페로몬을 흘리고 그것에 매혹된 상대의 간을 파먹는 폭주를 주기적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한국에서 쫓겨나 루만이라는 곳으로 추방된다. 그 루만의 감옥에서 만난 아저씨, 아니 국왕, 니스토르. 엄청난 덩치에 남성적으로 잘생긴 외모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0)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초원
루체
총 5권완결
4.5(2)
21세기 대한민국, 아니 인류는 마계와의 전쟁이 한참이다. 세계에서 선발된 헌터들은 마계와 인간계 사이에 열린 게이트에서 전투를 하고 있다. 마계도 인간계도 아닌 그곳은 마족과 인간들의 전쟁터다. 하지만 게이트 밖의 인간들은 평범하게 살아간다. 헌터시험에 떨어진 지연도 좌절할 틈 없이 매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빠의 카페를 도와주고, 틈틈이 돈 되는 아르바이트를 찾아다니느라 24시간이 모자란다. 그런 그녀 앞에, 모든 능력을 외모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리베냐
텐북
총 174화완결
4.7(2,033)
[공주들은 열아홉이 되는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사방의 드래곤을 깨우리라.] ‘으아, 내가 지금 뭘 읽은 거야?’ 행안부 산하 특이현상관리청의 비밀 요원 홍초원.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19금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그것도 괴팍한 성격 때문에 ‘관상용’ 조각 미남으로 불리는 조승준 팀장과 함께. 그런데 말단인 내가 공주고 하늘 같은 팀장님이 농노라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화연윤희수
R
총 3권완결
3.3(6)
“하앗! 읏.” 질의 내벽을 훑고 안으로 깊게 찔러 드는 그의 양물에 불길이 이는 듯 그녀의 안이 뜨겁게 달궈졌다.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아사란을 물들였다. 혼돈의 아우성처럼 내지르는 아사란의 신음성에 금이 비릿하게 입가를 끌어올렸다. “그리 미치게 좋더냐?” “아윽.” 그녀의 예민한 질 내벽을 느릿하게 빠져나가는 거대하고 단단한 그것의 느낌이 고스란히 아사란에게 전해졌다. 질척이는 애액에 흠뻑 적셔진 그것은 음탕한 소리를 내며 질의 끝까지 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이선영(모아나)
더로맨틱
총 2권완결
3.1(8)
<채유나> A. 부친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희생양이 되는 걸 피하려면? B.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상대와 결혼하면 게임 오버(Game Over). 소년 같은 차림새로도 미모를 가릴 수 없는 아이스 프린세스. 친구의 복직을 위해서 사막의 나라 왕자와의 인터뷰를 따려고 했는데 일이 꼬여 버렸다? 왕자님과의 사랑? 흥, 그런 건 동화에서나 나오는 거잖아! 사랑 따윈 믿지 않아! 하르타 왕국의 오만한 왕자와 결혼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별수 없지
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한여리
미드나잇
2.8(6)
가문을 앞세워 패악을 부리고 미모를 이용해 문란한 삶을 즐기던 올가 니미크. 처녀성을 지켜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인생 최대의 관문인 ‘열락의 밤’을 넘기기 위해 연희를 불러왔다. 하지만 제가 부른 연희에 의해 그녀의 세계로 쫓겨가게 된 올가. 오히려 물 만난 물고기처럼 더욱 제멋대로의 삶을 즐긴다. 한편 도무지 올가에 대한 사랑을 잊을 수 없던 레이 에이든은 실례를 무릅쓰고 아기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더 아름다워진 올가를 만날 기회를
짐쿵
원스
3.3(7)
영국 왕세손 ‘피레스 윈저’ 향기 없는 꽃에 매혹되다. 서자라는 출생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서열 1위를 지키고 있다. 세련된 통찰력과 냉소로, 사랑과는 거리가 먼 그에게 이례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한국 출신 동양인 화가 ‘아린’에게 첫눈에 반하고 제어할 수 없는 소유욕 때문에 그녀를 납치하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서툰 사랑에서 비롯된 첫 시작의 삐걱거림만 빼면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남자 피레스 윈저, 상처로 인해 애써 그를 향한 마음을 접
소장 500원전권 소장 4,320원(10%)4,800원
현시우
루시노블
3.7(9)
입주 도우미 공작님과 엽기적 아가씨의 위험&달달 동거 생활! 길리언 카이넨 티 토리노 공작. 지중해의 보석, 바다의 이슬로 통하는 로마리스의 왕족이자 왕위 계승 서열 3위의 순수 혈통인 그가 한 여자를 위해 가정부로 취직했다? “지난 4년간 스토킹을 불사하며 물심양면 정성을 들이셨는데도 학교 선후배로도, 후원자로도, 심지어 갑을 관계로도 존재하지 못하셨습니다. 도우미로는 존재하실 수 있다고 보십니까?” 뜻밖의 기회, 마지막 결단. 입주 도우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파파곰
유페이퍼
3.0(2)
족발집 장녀 금지는 근무하고 있는 저축은행의 파산으로 실직 위기에 처하지만 영국의 거대금융기업인 애스콧뱅크가 저축은행을 인수하며 글로벌 회사의 직원이 된다. 금지는 애스콧뱅크의 영업이사인 찰스 빙글리의 개인 비서로 보직이 바뀌는데, 금지와 빙글리는 이내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는 미묘한 관계로 발전한다. 한편 찰스 빙글리의 사무실로 족발 배달을 갔던 둘째 딸 은지는 빙글리의 죽마고우이자 세습귀족인 다아시 감사를 만나게 된다. 은지는 접시에 편육을
노벰버
로코코
4.2(335)
아름다운 금발에 푸른 눈, 부와 명성, 모든 것을 손에 쥐고 태어난 영국 몬테규 백작가의 후계자 에드워드 몬테규. 얻기 위해 애쓸 필요 없는 무료한 삶에, 운명처럼 눈의 여왕이 나타났다. 남자와의 접촉을 극단적으로 싫어해 얼음공주라 불리는 뉴욕의 문제아, 한국계 모델 씨엘 킴. 그녀에게 에드워드 몬테규라는 남자는 그저 한심한 놈팡이일 뿐이었다. “……저한테 뭘 원하세요?”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게 있다고 생각하나요?” “당신 말대로라면 가벼운
소장 4,300원전권 소장 8,600원